중국 선전 국제도시 설계공모 수상작 스뇌헤타 '루나' VIDEO: snøhetta proposes 'lunar', a landmark of the data era for shenzhen's qianhai bay
‘lunar’, snøhetta’s design for the 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the qianhai new city center in shenzhen, is a landmark of the data era. the proposal, which was ranked second place alongside sou fujimoto’s floating tower, embodies the chinese city’s pioneer spirit and acknowledges both its maritime past and its technological future.
선전(Shenzhen)의 첸하이(Quianha) 신도시 센터를 위한 국제설계 공모 대회를 위한 Snøhetta의 디자인인 'Lunar는 데이터 시대의 랜드마크이다. 이 제안은 소 후지모토 수상 타워와 함께 2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의 선구자 정신을 구현하고 있으며 해양의 과거와 기술적 미래 모두를 인정하고 있다.
'랜드마크가 무엇인가? 랜드마크가 땅을 나타내나? 아니면 그 시대를 나타내나?'라고 프로젝트의 디자인 개념의 일부로 Snøhetta가 묻는다. '랜드마크'는 그 시대의 기술의 발현인 문맥의 산물이다. 랜드마크는 그 도시의 해양의 과거와 기술적 미래 모두를 지칭한다.
이 제안은 선전(Shenzhen)의 선구적 성격과 역사를 구현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중국 국가 정책의 시범 지역이었다'고 회사는 지적한다. '이 개척자의 역할은 500년 동안 외부 세계와 교류하고 교류하면서 16세기 난투 시스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데이터 시대의 랜드마크를 제공하며, 에펠탑과 중세 성당처럼 땅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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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project info:
name: lunar
architect: snøhetta
location: qianhai new district, guangdong, shenzhen, china
competition host: authority of qianhai shenzhen-hong kong modern service industry cooperation zone of shenzhen；shenzhen bureau of urban planning and natural resources
artist collaboration: kingsley ng
collaborators: schlaich bergermann partner, transsolar klimaengineering, dr. david m. baker
status: design proposal
sofia lekka angelopoulou I design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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