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해외건설을 얼마나 수주할까...한국과 비교하면

 

일본, 2020년 해외건설 수주실적 발표

전년도 206억불 대비 46% 감소

 

  일본해외건설협회(OCAJI)는 2020년도 해외건설 수주실적을 발표했다.

 

해외건설 수주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111.4억불(1조 1,136억엔)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전년도 206.1억불(2조 609억엔)에서 급감했다.

 

2008년 이후 최악의 실적

 

 

 

주요 요인으로는 코로나-19發 현지 민간발주 급감, 엔 차관 발주 ODA 감소 등이 결정타로 작용했으며,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래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OCAJI 관계자는 당초 전망 이하의 이번 결과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현재 해외건설시장은 불투명한 상황으로 향후 전망은 조심스러우나, 전반적인 글로벌 인프라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백신접종의 속도가 붙고 있는 미국의 경우, 바이든 정권의 경제부양책이 본 궤도에 오르면, 대형투자 프로젝트 추진에도 보다 속도가 붙을 만큼 주택 등 민간건축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진출 일본기업의 수주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역별: 미국 57%, 싱가포르 5% 감소

지역별로는 아시아 64.5억불(6,455억엔), 북미 23.3억불(2,332억엔) 순으로 이들 지역의 합계가 전체 수주액의 79%를 차지했다. 동유럽을 제외한 중동,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도 모두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국가별: 미국·싱가포르 3년 연속 상위권

국가별로는 미국 22.2억불(2,222억엔)로 6년 연속 1위를 유지했으나 전년대비 58% 감소했으며 2위 싱가포르는 19.5억불(1,946억엔)을 기록, 전년대비 5% 감소했다.

 

 

그밖에 순위로는 태국 10.9억불(1,089억엔), 호주 7.2억불(715억엔), 대만 6.4억불(641억엔), 중국 5.8억불(575억엔), 홍콩 4.5억불(451억엔), 앙골라 4.5억불(450억엔), 방글라데시 4.2억불(422억엔), 폴란드 4.1억불(408억엔) 순이었다.

 

기타

재원별로는 현지민간기업 발주 프로젝트가 53.2억불(5,316억엔), ODA·엔 차관 5.2억불(516억엔), 공공 및 자제재원 20.8억불(2,078억엔), 일본계 기업이 26.3억불(2,634억엔)을 기록했다.

<출처: 일본해외건설협회(OCAJI) HP, 建設通信新聞(2021.6.3), 重化學工業新報(2021.6.9)등 종합>

※ $1=¥100

※ 집계기준: OCAJI 회원사(51개사) 1건당 1억불이상(플랜트 실적 미포함)

icak.or.kr

회원정보실 김태완 (Tel. 02-3406-1041),

 

 

한국 해외건설 수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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