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가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1. 6. 14. 11:39
반중 반북 외쳐
언론들이 마치 G7인 것처럼 보도
한국은 G7이 아니라 옵서버 일 뿐
G7
G7은 그룹 오브 세븐의 약자로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를 의미한다. 유럽 연합 또한 G7에 초대받아 대표가 참석한다. 이 국가들은 국제 통화 기금이 분류한 세계의 7대 주요 선진 경제국들이며, G7 국가들은 전 세계 순 국부 중 58% 이상을 차지한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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