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수주 부진...작년 동기 대비 25% 감소

기초 전문건설사 동아지질 약진 돋보여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4일 기준 국내 건설업계의 올해 해외 공사 수주 금액은 112억6993만9000 달러(약 12조5896억4885만여원)였다. 수주 건수도 217건으로 전년 동기(234건) 대비 7% 감소했다.

 

해외건설협회

 

 

지난해 해외 수주실적(계약액 기준) 상위 5곳은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이었다. 대우건설과 GS건설이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반면 두산중공업과 SK건설이 5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전문]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1/06/08/3NWNZE7XOBAVVEKQKZRZFYTI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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