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만 일찍 일어나면 우울증 위험 감소 Waking just one hour earlier cuts depression risk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른 유행하는 생체시계나 서커디안 리듬을 갖는 것 자체가 우울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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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ribuneindia.com/news/health/waking-just-one-hour-earlier-cuts-depression-risk-260444

 

한 시간 일찍 일어나는 것은 심각한 우울증에 걸릴 위험을 23% 줄일 수 있다는 새로운 유전학 연구를 시사한다.

 

 

이 연구는 만약 보통 새벽 1시에 잠자리에 드는 사람이 밤 12시에 잠자리에 들고 같은 시간 동안 잠을 잔다면, 우울증 위험을 23% 줄일 수 있고, 밤 11시에 잠자리에 든다면, 그들은 약 40%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1시간 일찍 자는 것이 우울증의 위험성을 현저히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라고 콜로라도 대학의 연구원 셀린 베터는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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