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쓰면 많이, 적게 쓰면 적게 내는 '4세대' 실손보험 오는 7월 도입

 

비급여 보험금 지급액에 따른 보험료 할인·할증 구간

 

  비급여 항목 의료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최대 4배(할증률 300%)로 오르는 '4세대' 실손보험이 오는 7월 도입된다.

 

 

난임·치료성 피부 질환 등 불가피한 질환에 대한 보장은 확대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실손보험 개편을 반영하기 위해 표준약관(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을 개정한다고 30일 밝혔다.

 

 

보험금 65% 나가던 비급여는 특약으로 빼고, 주계약 보장은 강화

불임 질환·여드름 등 실손으로 보장 가능해져…도수치료 등은 횟수 제한

금감원 “자기부담금 늘리는 대신 보험료는 10~70% 저렴해질 것”

 

 

[전문]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1/05/30/IZLGB7QOVFBRBBRQXNLKN6YF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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