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리스크 최소화 방안 How to Minimize Risk on Your Construction Site

 

    건설업계는 다른 어떤 분야보다 더 많은 죽음을 경험하고 있다. 잠재적 위험요소, 중장비, 전동공구가 매우 많기 때문에, 심각한 사고가 비교적 흔한 일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시설 안전 리스크만이 건설현장 유일한 위협이 아니다. 보안은 많은 건설현장의 또 다른 주요 위험 요소이며, 도난과 공공 기물 파손은 흔한 일이며, 많은 현장의 노출된 특성 때문에 보호하기가 매우 어렵다.

 

https://www.constructionjunkie.com/blog/2021/5/24/how-to-minimize-risk-on-your-construction-site

 

 

여기서는 건설 현장의 안전 및 보안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현할 수 있는 모범 사례 단계와 기술 혁신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건설현장의 위험 관리

더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어떤 위험이 존재하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작업자가 현장에 발을 내딛기 전에 철저한 위험 평가를 수행해야 한다. 여기에는 잠재적인 위해 원인을 식별하기 위한 현장 종합 조사가 포함되어야 한다. 문제가 발견되면 모든 작업자에게 서면으로 알려야 한다.

 

건설현장이 치밀하게 계획된 절 사건의 희생양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부지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기회주의적 절도범도 위협이 되고 있다. 건설사들이 알아야 할 다른 보안 위험도 있다. 예를 들어, 반달리즘과 방화 또한 비교적 흔하다. 이것은 개인 또는 상업적 이유로 사이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 의해 무작위로 수행될 수 있다.

 

모든 위험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겠지만 포괄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직원과 사이트를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최신 기술 사용

요즘 건설 리스크를 관리하고 현장 안전 및 보안 수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도구와 솔루션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한 예로 전 세계 건설 현장에 점점 더 많이 설치되고 있는 직업 현장 감시 카메라가 있다.

 

이러한 유형의 기술의 주요 이점 중 하나는 건설현장의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위험의 수이다. 예를 들어, 건설 현장 비디오 감시는 모든 작업자가 올바른 안전 표준을 준수하고 필요할 때 개인 보호 장비(PPE)를 착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는 불행한 경우 카메라는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안전 프로토콜이 준수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보안 감시 카메라는 현장의 안전 준수를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무거운 기계와 같은 자산을 도난으로부터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업 사이트 카메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24시간 안심할 수 있는 반면, 청각 경보와 원격 음성 방송은 강력한 억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보안 위반이 있을 경우 영상물이 수사와 기소의 상당 부분을 형성할 수 있다.

 

Building Site CCTV

 

현장작업 회의의 활용 

현장 회의는 단순히 박스권 행사 그 이상이 되어야 한다. 위험도가 높은 현장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도 매일 정기적으로 열어야 하며, 직원들은 안전 위험이나 보안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도록 권장해야 한다.

 

단순히 근로자들이 개방적이고 정직한 방식으로 안전과 보안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장려하는 것은 그들이 처한 환경과 위험에 대해 더 잘 인식하게 할 것이다. 건설 현장의 위험성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은 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정기적인 교육 실시

위험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교육 없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치를 구현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훈련을 받고 사고 발생 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좋은 작업장 안전 기록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교육에는 장비나 사다리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서부터 작업자가 현장을 청결하고 정돈하며 위험 없이 유지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단계까지 모든 것이 포함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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