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구급대원 최초 투입 응급 조치 VIDEO:'Robot paramedics' are being used for the first time in the UK...
카테고리 없음2021. 5. 24. 23:50
구급차에 탄 환자들에게 가슴압박을 실시하는 '로봇 구급대원'이 처음으로 투입돼 응급팀이 다른 중요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
영국의 사우스센트럴 앰뷸런스 서비스(SCAS)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루카스 3로 알려진 최첨단 기술을 차량에 탑재했다.
이 장치는 의료진이 현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그리고 환자의 병원 이동 내내 중단 없이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흉부 압박 기능을 일관되게 전달할 수 있는 기계 시스템이다.
심폐소생술은 사람이 의식을 잃고 숨을 쉬지 않는 동안 몸 주위의 혈액과 산소 흐름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 로봇들은 다소 비싸다. 로봇을 만드는 MFI Medical에 따르면, 이 로봇의 가격은 약 16,929.18달러(한화 약 22백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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