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설현장의 안전 사고 사망 사례
새로 공개된 미국 보스턴대 건설현장 CCTV 영상에는 보스턴대 건설현장에서 철제 기둥이 도미노처럼 떨어져 근로자 2명이 쓰러지는 순간을 담았다.
자세히 보면 두 명의 공사장 인부가 보 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기둥이 도미노현상으로 땅바닥에 부딪히고 있다.
건설 현장은 독특한 건축 설계를 가진 보스턴 대학 데이터 사이언스 센터다.
목격자 프레드릭 조지는 WBZ에 "안전사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옆 건물에서 일하다가 사고가 났을 때 일을 하고 있었다. "경찰은 사람들을 뒤로하고 모든 것을 막았고, 많은 우려를 하고 있었다."
하청업체였던 공사장 부상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같은 날 가벼운 부상만 입은 채 풀려났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이 22일 오후 보드맨 도로공사 건설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간 안전사고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는 레이크 파크 근처에 있는 사우스 애비뉴에서 오후에 일어났다.
소방관들은 희생자가 파이프를 자르기 위해 톱을 사용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서 톱에 의해서 외상성 부상을 입었다.
마호닝 카운티 검시소는 다음날 그를 31살의 매튜 매쉬번으로 확인했다.
구조대원들이 매쉬번을 안정시키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그는 세인트루이스에서 사망했다.
쿠야호가 군의관실은 그의 사망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는 동안 부검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의 스콧 앨런은 OSHA가 그 일의 총 계약자인 S.E.T.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고 확인했다. 그 계약자는 로웰빌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앨런은 이러한 조사는 직장 내 사망자들을 다룰 때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OSHA가 조사를 6개월 내에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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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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