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재난] 화산폭발 용암 공포에 휩싸인 콩고 DR Congo: Volcano eruption prompts

 

콩고 DR: 화산 폭발이 고마의 대피를 재촉하고 있다.

 

콩고 정부는 니이라공고 화산이 폭발한 후 거의 2백만 명의 인구가 사는 도시 고마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용암이 그 도시의 공항까지 닿았다.

 

https://www.dw.com/en/dr-congo-volcano-eruption-prompts-goma-evacuation/a-57633101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콩고 고마에서 니이라공고 산 폭발로 붉게 물든 밤하늘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실루엣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토요일 화산 폭발로 인해 하늘을 붉게 물들였고, 콩고민주공화국(DRC) 인구 2백만 명에 육박하는 고마 거리에 유황 냄새가 짙게 풍겼다. 도시 전역의 여러 곳에서 전기가 나갔다.

 

군중들은 그들의 소지품을 움켜쥐고 르완다와 가까운 국경으로 도망치고 있었다.

 

 

VIDEO:

https://twitter.com/i/status/1396217834850689029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Volcano in eastern Congo erupts, triggering panic in Goma

https://youtu.be/ZPHFpSk-A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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