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추종 협동 운반 로봇 Doog、人を追従する協働運搬ロボット「サウザーベーシック」ㅣ 실제라면 너무 끔직한 로봇 군대 "Robot Army" Of Dogs

 

  일본의 로봇회사 Doog는, 5월 11일, 동사 주력 제품인 뛰어난 기능을 가지는 베이스 유닛 「협동 운반 로봇 사우더 E시리즈」의, 애플리케이션 실증용 모델을 판매를 발표했다.

 

Doog, 사람을 추종하는 협동 운반 로봇 '사우저 베이직'에 독자적인 메모리 트레이스 기능 탑재하고 나고야 로보덱스에서 선공개됐다.

 

 

https://robotstart.info/2021/05/12/doog-open.html

 

운용면의 복잡함이나 환경의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신기능을 탑재한 가이드리스 AGV가, 200만엔이 안되는 가격으로 발매된다.

 

사우저는, 2020년 10월의 일본 로봇 학회 실용화 기술상, 2021년 3월의 로봇 대상 중소·벤처기업상을 더블 수상해 업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뛰어난 기능을 가지는 베이스 유닛이다.개발용 로봇으로서 아카데믹 분야 및 기업의 연구개발 부문 등에서 활용 실적을 가지고 있다.

 

동사는, 이 실적을 살려, 로봇의 연구 개발과 실증으로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 동로봇의 「애플리케이션 실증용 모델」을 제공, 개발자가 활용하는 것으로, 어플리케이션 실증용 모델을 활용하는 것으로, 자율 이동을 수반하는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이나 제품 개발의 스피드가 가속하는 것과 동시에, 본격 도입을 향해서 실현장에서의 실증 검증이 부드럽게 진행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덧붙여 동모델은, 선행 기술에 관한 정보 제공을 포함하는 것부터, 기본적으로는 동사로부터의 직판 및 직접 서포트가 되고 있다.

 

 

https://robotstart.info/2020/10/07/doog-basic.html

 

이 메모리 트레이스는, 지금까지의 가이드레스 AGV 와 같이 특별한 기술자나 관리자도, PC나 태블릿등에 의한 지도 데이터의 편집 작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물론 전용 툴의 조작이나, 네트워크 설정 등 특별한 지식도 필요없다고 한다.매월 유지관리나 지원비 비용 부담 없이 패키지 제품으로 사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을 200만엔 이하 가격(RMS-10B1(JP6)에 구입할 수 있다는 취지로 출시된다.

 

 

「간단 도입」 「자유자재」 「다양 환경 대응」을 컨셉에, 현장의 폭넓은 요망에 응한 동제품은, 지금까지 예산이나 도입까지의 인테그레이션·운용면의 복잡함, 환경의 제약으로 가이드 러스 AGV의 도입을 단념해 온 현장에 최적으로 한다.

 

덧붙여 동 로봇은, 2020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나고야 로보덱스의 동사 부스에서, 선행해 실제 기기를 확인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サウザーEシリーズ PV

https://youtu.be/vTU0jtHJJBY

 

 

    로봇들은 다행히도 터미네이터 형태가 아니라, 그 대신 작고 귀여운 강아지다.

 

트위터를 돌며 선보인 중국의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검은 로봇 도그들이 일제히 움직이는 '군대' 영상을 공유했다. 스타워즈부터 제국 행진이라는 배경 테마로 공유된 이 모든 것은 로봇 제국의 시작과 너무 흡사하다.

 

각각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Spot the Robot Dog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인상적인 동시 동작으로 판단하건대, 그들은 비슷한 운동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https://www.iflscience.com/technology/video-showing-robot-army-released-by-chinese-robotics-company/

 

Unitree Robotics는 중국이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대한 답으로 보이며, 장애물을 처리하고 넘어진 후 스스로 바로잡을 수 있는 모바일, 자율적인 4족 로봇을 설계 및 제작하고 있다.

 

그들의 제품은 모두 벤 벤, 알리엔고, 라이카고, A1을 포함한 유사한 개 같은 디자인의 변형이다. 아마도 그들의 가장 놀라운 로봇인 벤 벤은 중국의 새해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고, 황소처럼 그려졌으며, 뒷다리로 뒤로 앉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의 비디오는 그들의 가장 다재다능한 플랫폼인 A1의 기능을 보여준다. A1은 험한 지형에서 안정성이 뛰어나며, 다방향 성능이 우수하며 최고 속도가 3.3m/s(11.88km/h)에 이른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The Force Awakens. Everyone, help count how many?

https://youtu.be/go7hTHwlL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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