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보는 미국의 직급 체계

카테고리 없음|2021. 5. 15. 09:52

 

 

   외국의 직급 체계 특히 미국의 직급 체계를 한국 사람이 영어로 접했을 때 어떤 직급인지 또는 직책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한국처럼 직급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 요즘은 한국도 직급 파괴가 일어나고 있으며 평사원도 매니저라고 부르는 회사도 종종 볼 수 있다.

 

아래 직급체계는 통념적인 내용으로 회사마다 다를 수 있다.

 

business2community.com

 

 

CEO – 대표이사 혹은 사장

 

Executive Vice President 혹은 Senior Vice President 부사장

CEO에 바로 리포트 하는 자리로 보통 회사의 큰 조직 하나씩 맡고 있다. 부사장 혹은 전무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CFO 같이 C로 시작하는 자리도 보통 이급에 속한다. 본인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이정도 레벨이면 리더쉽, 소프트스킬, 인맥, 정치적 능력이 다 수준급인 사람이 대부분이다.

 

Vice President  전무 상무급

보통 EVP나 SVP에 리포트 하며 보통 중규모 조직을 관할한다. 상무쯤으로 이해해도 되고, 이레벨 부터 임원 (executive)이라고 불러도 큰 무리는 없다. 특정 프로덕트 라인에 P&L 책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General Manager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  세일즈로 보면 아태지역 총괄하는 사람 정도가 될 수 있다. 내부적인 웬만한 결정은 할 수 있지만, 외부와 맺는 협약같은 결정은 역시 위로 올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Senior Director 혹은 Director 수석 팀장(이사 부장급) 또는 팀장급

보통 VP에게 리포트 하며 ‘팀’이라 불릴수 있는 소규모 조직을 맡거나 경우에 따라 조직 없이 혼자인 경우도 있다. 이사나 부장쯤이라고 보면 대충 맞다. 중간레벨 관리자로서 아래 사람도 챙겨야 하고, 밖에 나가서 뛰기도 해야하며, 승진을 바란다면 윗선도 챙겨야 한다. 보통 큰 정치적 능력 없어도 이정도 레벨까지는 꾸준한 노력이면 가능하다.

 

Senior Manager 혹은 Manager 차장급(Senior)~사원까지 사용

한국에서 차장, 과장쯤이 이에 해당하지 않나 싶다. 예외적으로 VP레벨에 리포트할수도 있지만, 보통 Director가 관할하는 팀에 소속된다. 팀 내에서는 실무에 대한 경험이 많은 편이므로 신입 사원이나 경력이 몇년 안된 직원들 업무를 교육하거나 도와주는 ‘사수’가 되어 주기도 하지만, 인사적인 책임은 보통 없다. 즉 people manager가 아닌 individual contributor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Staff, Engineer, 혹은 Analyst 등 – 대학 갓 졸업한 신입 사원이나, 경력이 몇년 안된 사원으로 junior 레벨이라고 할 수 있다.

 

[전문]

https://liveandventure.com/2012/12/21/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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