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건축 첫발' 디딘 아파트는 어디?

 

재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조합의 설립이다. 

이 단계가 중요한 것은 ‘2년 실거주’ 요건 때문이다. 

 

재건축 사업장의 경우 조합을 설립하기 전까지 2년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조합원에게만 재건축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때까지 2년 실거주를 채우지 못하면 집 대신 현금으로 청산된다. 

 

조선일보

 

마포구 도화동 도화우성 아파트

1222가구 규모

5월 10일 예비안전진단 통과

 

 

인근 도화현대1차와 마포삼성 등 재건축 가능 연한(30년)이 임박한 단지도 재건축 추진에 탄력 붙을 전망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

만 35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로 3710세대에 이르는 대단지.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인데 성사될 경우 서울 북서부에서는 가장 큰 재건축 단지가 될 예정.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통과 작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신청 마쳐

 

송파구 풍납미성 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275가구 규모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2차 아파트

안전진단 통과

 2400가구 규모

 

 

노원구 하계시영6단지(하계장미) 아파트

예비안전진단 통과

 

매일경제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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