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 통과사업] 진해신항 건설사업 ㅣ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경남 창원시는 진해신항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사업추진 타당성을 확보하고 재정평가위원회의 제언에 따라 대규모로 장기간 건설되는 진해신항 건설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전체 사업규모는 21선석으로 유지하되 우선적으로 1단계 9선석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해 올해 연말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다는 계획이다.

 

 

[전문]

https://www.news1.kr/articles/?4292377

 

 

   수도권 동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이르면 2025년 착공돼 향후 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 신도시 광역교통망의 핵심 축을 담당할 전망이다.

 

인천일보 edited by kcontents

 

국토교통부는 30일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경제성 분석(B/C 0.82)과 종합평가(AHP 0.508)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AHP 점수가 0.5 이상인 경우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한다.

 

[전문]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4/41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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