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산업] “국제회의복합지구”사업 공모 1위 [인천시] ㅣ 수원·고양·성남 등 3개 시, 발굴·육성사업 공모 선정 [경기도]

 

 

MICE 산업

1990년대 후반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와 같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국가가 컨벤션 사업을 계기로 경제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면서 등장했다. MICE 산업에서 MICE는 기업회의, 인센티브관광, 국제회의, 전시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첫머리를 딴 것이다. 위키백과

 

 

작년에 이어 연속 1위, 국비 5억8천만 원 확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한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해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관광공사뿐만 아니라 인천관광·마이스포럼,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 국제회의집적시설 관계자가 사업 발굴부터 발표 준비까지 공동으로 참여해 성과를 거둔 만큼 공모사업에 있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가 됐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송도컨벤시아 전시장과 주변 모습. 인천관광공사 한국경제 edited by kcontents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컨벤션센터 및 숙박, 쇼핑 등 국제회의시설이 집적되어 있는 지역을 말하며, 인천시는 2018년 8월 송도컨벤시아 일원 2.98㎢ 지역을 지정해 지금까지 활성화 사업에 16억 원을 투입했으며 이번에 국비포함 11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해 ▲ 국내외 마이스 매체를 통한 홍보 ▲ 국제회의 미팅테크놀로지 지원 ▲ 집적시설 붐업 이벤트 ▲ 마이스 인재양성 교육 ▲ 안전한 마이스 행사 개최를 위한 방역비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온라인 미팅테크놀로지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흐름에 발맞춰 차세대 마이스 도시로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가상스튜디오, 3D 온라인 회의 플랫폼, 홀로그램 상영관을 지난 3월에 구축했으며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등 국내외 마이스행사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뉴노멀시대 디지털인프라 구축, 다양한 마이스 관계자와의 소통 등을 통해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가 국내 최고를 넘어서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마이스산업과 / 서동근 (032-440-1505)

 

고양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성남 국제의료관광컨벤션 등 선정

 

전문가 컨설팅, 개최지원금 6,500만원 지원 등. 

대표 스타 마이스로 집중 육성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021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이벤트 등) 발굴·육성사업’ 공모 결과, 수원·고양·성남 등 3개 시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특화 마이스 사업은 지역별 산업 특색을 고려해 마이스와의 접목을 시도하는 것이다. 도는 행사 주제와 지역특화산업 간 연관성, 국제행사로 성장 가능성, 행사장 국제기준 적합성 등을 고려해 공모 사업 대상으로 3개 시를 선정했다. 도는 3개 시가 제시한 마이스인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고양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 ▲성남 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 최대 6,500만원의 개최 지원금 및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경기도 대표 글로벌 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3개 시의 마이스를 구체적으로 보면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세계유산과 도시브랜딩 그리고 지속가능 관광․마이스’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관광기구(UNWTO) 등 국제기구 인사와 학계의 전문 강의가 이어진다. 또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수원화성 토크 콘서트’와 24일 저녁에는 수원컨벤션센터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시연도 예정됐다.

 

고양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은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5회째이며, ‘아시아 최초로 마이스 목적지(Destination·마이스를 위해 방문) 관련 국제회의’를 표방한다. 세계 도시마케팅 및 마이스 업계 종사자 500여명이 참가하며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 ▲아시아 데스티네이션 라운드 테이블 ▲국제 지역 지속가능성 관리(GDSM) 아시아 태평양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

 

3년 연속 지역특화 마이스 사업으로 선정된 성남 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성남시청사와 분당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다. 헬스케어, 의료관광을 주제로 한 국제 콘퍼런스, 성남시 의료기관과 헬스케어 업체 70개사가 참여하는 전시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 시민건강 강좌 등 산업 관계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 병행 또는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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