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보는 관심 종목 ㅣ 재개되는 공매도 유의할 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2710225193876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425500093

 

 

 

공매도 유의할 점

 

   오는 5월 3일 코스피200·코스닥150 대형주에 한해 공매도가 재개되면서 증권가를 비롯해 개인 투자자들은 '공매도 예상 종목'을 찾아내느라 분주하다.

 

공매도란

공매도는 글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는 의미이다. 개인 혹은 단체가 주식, 채권 등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매도한 주식·채권은 결제일 이전에 구매해서 매입자에게 갚아야 한다. 주가하락이 예상되는 시점에 시세차익을 내기 위한 방법이다. 위키백과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3월 말 대비 대차잔고 증가율이 높은 코스피200 종목으로는 카카오 (80.6%), CJ CGV(79.9%), 현대중공업지주(72.5%), 한화시스템(63.8%), 보령제약(59.3%) 등이 꼽혔다.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에 대차잔고가 크게 늘어난 종목으로 꼽히고 있다.

 

 

코스닥150 종목 가운데는 고영(84%), 펄어비스(83.9%), 씨젠(70.8%), 에이치엘비생명과학(60.3%)등이 대차잔고 급증 종목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대차잔고 증가가 반드시 공매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당 종목을 보유하거나 관심종목으로 두고 있다면, 기업의 실적이나 최근 주요 이슈를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문]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4/40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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