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위로...모짜르트 레퀴엠 VIDEO:Mozart : Requiem
모짜르트 작곡 도중 사망
모짜르트 레퀴엠
《레퀴엠 D단조 》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1791년에 작곡한 레퀴엠이다. 모차르트는 이 곡을 작곡하던 도중에 사망했기 때문에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으며, 사후에 모차르트의 제자인 쥐스마이어가 모차르트가 남긴 스케치를 토대로 곡을 완성하였다.
레퀴엠이란
레퀴엠(Requiem)은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죽은 이를 위한 미사(위령미사)’때에 하느님께 죽은 이의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 주시기를 청하며 연주하는 전례 음악이다. 이 미사는 입당송(入祭唱, Introitus)의 가사가 Requiem aeternam dona eis Domine'(주여, 저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로 시작하므로 레퀴엠 미사 (Requiem Mass)라 불렀으며, 여기서 사용된 곡은 레퀴엠이라고 하였다. 레퀴엠은 진혼곡(鎭魂曲)으로 번역하기도 한다.
15세기 작곡가 아담 폰 풀다(Adam von Fulda)는 이러한 종류의 음악을 "죽음의 명상(meditatio mortis)"으로 불렀다고 한다.위키백과
Lacrimosa dies illa
Qua resurget ex favilla
Judicandus homo reus
Lacrimosa dies illa
Qua resurget ex favilla
Judicandus homo reus
Huic ergo parce Deus
Pie Jesu, Jesu Domine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Amen
소스: Musixmatch
작사: Wolfgang Amadeus Moz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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