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꺼질 줄 모르는 가상화폐 열풍 ㅣ 비트코인 반감기와 세계 가상화폐 시장규모

 

가상화폐 시장규모 2조2천2백억 달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5일 현재 가상화폐 시장규모는 2조2천2백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Bitcoin)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암호화폐이다. 비트코인의 화폐 단위는 BTC로 표시한다.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쓰는 프로그래머가 개발하여, 2009년 1월 프로그램 소스를 배포했다. 

일종의 기축 코인 같은 역할을 한다.

 

비트코인. 출처=Alesia Kozik/Pexels

 

 

  블룸버그가 "과거의 패턴이 반복된다면 올해 비트코인(BTC) 가격은 40만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7일(미국시간) 블룸버그는 '4월 블룸버그 크립토 전망'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2013년 한 해 동안 55배, 2017년 15배나 상승했다"며 "과거의 패턴을 토대로 올해는 40만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상승 전망 이유로 2020년 5월 세 번째 반감기가 진행된 점을 들었다. 비트코인의 극 상승장이 펼쳐진 시점은 모두 반감기를 거친 후였기 때문이다.

 

구글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그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주기로, 약 4년마다 돌아온다. 2012년 11월 첫 반감기 블록에 대한 보상이 50BTC에서 25BTC로 감소했다. 이후 2016년 25BTC에서 12.5BTC, 2020년 12.5BTC에서 6.25BTC로 줄었다. 

 

 

비트코인 상승장은 첫 번째와 두 번째 반감기 이후인 2013년과 2017년 각각 12~18개월 동안 이어졌다.

보고서 연구진은 "2013년과 2017년은 가격 변동성도 가라앉을 때였다"고 덧붙였다.

코인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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