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모바일 사업 접었다...26년만 영욕의 역사 마감

 

 초콜릿폰'과 '프라다폰' 등으로 한때 세계 시장 3위에 올랐던 LG전자 모바일 사업이 

26년 영욕의 역사를 마감했다.

 

 

  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의 점유율은 10%였다. 작년 2월 14%였던 것과 비교하면 4%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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