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선로에는 왜 자갈이 깔려 있는걸까

 

궤도 밑의 자갈이나 콘크리트 여부에 따라 

자갈이면 자갈 도상과 콘크리트 도상으로 구분된다

 

도상 구조도

 

이는 공히 하중을 분산하고 궤도를 잡아주는역할을 한다

 

자갈도상의 경우 먼지가 많고, 토사가 유입되면 선로의 물 빠짐이 나빠진다. 

먼지가 많이 발생한다는 건 대부분 지하로 다니는 도시철도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

궤도 밑의 자갈이나 콘크리트 여부에 따라 

 

자갈이면 자갈 도상과 콘크리트 도상으로 구분된다

이는 공히 하중을 분산하고 궤도를 잡아주는역할을 한다

 

자갈도상의 경우 먼지가 많고, 토사가 유입되면 선로의 물 빠짐이 나빠진다. 

먼지가 많이 발생한다는 건 대부분 지하로 다니는 도시철도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 자갈들 사이가 굳어지면 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갈 사이의 불순물을 

걸러내는 '자갈치기'라나 자갈 교체 등을 해줘야 하는데. 이런 작업에 적지 

않은 인력과 비용, 시간이 소요된다 

(중앙일보 참조)

 

https://youtu.be/5bGPenTjk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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