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활량 자가 측정법

 

이미 본인이 느껴질 정도로 폐활량이 감소했을 때는 이미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일상에서도 본인이 느껴지기 전에 간단한 검사로 폐활량을 꾸준히 점검해보는 게 좋다

 

폐 질환이 악화되면 폐활량이 급격히 줄어든다.

 

이데일리

 

6분 걷기 검사법(6Minutes Walking Test,말초동맥질환검사)

6분 동안 걸을 수 있는 최대한을 걷고, 그 거리를 재면 된다. 

 

55세의 6분 운동 거리는 평균 500m, 75세의 6분 운동 거리는 평균 400m 정도이다. 

그 이하라면 COPD 등 폐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매달, 매년 기록을 측정하면서 급격히 거리가 줄어들었을 때도 폐질환이나 심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 6분만 걸어보면 된다

(헬스조선 참조)

 

집에서 하는 폐활량 측정법

 

youtu.be/rPVxs_xC47k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