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상반기 시설공사 자재가격 결정...하반기 대비 4% 상승 [조달청]

 

지난해 하반기 대비 평균 3.98% 상승

3월 31 일 부터 적용

 

   정부공사비 산정에 적용되는 시설자재가격이 지난해 하반기 대비 평균 3.98% 오른다.

 

조달청(청장 김정우)은 지난 17일 시설자재가격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상반기 정부공사비 산정에 적용할 자재 6,727품목, 시장시공가격** 577개 품목의 가격을 결정·공개했다.

* 정부공사비 산정에 적용하는 자재가격 등을 심의·결정하는 위원회로서 학계, 업계, 조달청 및 정부·공공기관 관계자 등 37명으로 구성(위원장 : 윤현도 충남대 교수)

** 시장시공가격 : 단위공종별 소요되는 재료비, 시공비를 합산한 단위당 공사비

자재의 경우 평균 4.17% 올랐으며, 특히 철강류, 동관류 등 금속제품의 인상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시장시공가격의 경우 평균 1.80% 오른 가운데 도장, 바닥시공 등의 인상폭이 컸다.

이는 구리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시중노임단가 인상 등을 반영한 결과이다.

이번에 결정된 시설자재가격은 3월 31일부터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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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시장가격을 충실하게 반영하기 위해 시설자재가격심의 위원회의 심의에 앞서 지난 2월에 구성한 정부공사비 민관 협업 전담팀*의 실무적인 검토를 추가로 거쳤다.

* 조달청과 대한건설협회 등 6개 건설 관련 협회, 한국물가협회 등 물가조사 관련 기관, 표준시장단가와 표준품셈 관리기관인 건설기술연구원 등 참여

 

조달청은 이번에 결정한 가격을 다른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청 누리집에 공개했으며,

공개된 가격정보에 대해서는 나라장터의 가격검증 코너를 통해 누구나 질의 혹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백승보 시설사업국장은 “이번에 조달청이 결정·공개한 가격은 올해부터 처음 운영하고 있는 민관 협업 전담팀을 통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고민한 결과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며,

   

 “앞으로 정부공사비에 시장가격을 충실히 반영해 정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사 품질 확보 그리고 건설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 문의: 건축설비과 박재양 사무관(042-724-7390)

건축설비과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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