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국민임대주택 전국 2만호 공급

 

인천검단 등 수도권 8,793호, 아산탕정 등 지방권 10,842호 공급

임대료 주변시세의 60~80%으로 저렴, 무주택 국민 주거안정 지원

1998년 국민임대주택 최초 도입 이래, LH 현재까지 약 50만호 공급

 

  LH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약 2만호(19,815호)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5일(목) 밝혔다.

 

국민임대주택이 최초 도입된 지난 ‘98년 이래 LH는 현재까지 약 50만호의 국민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무주택 국민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인천검단(1,746호), 시흥장현(708호) 등 수도권 13개단지 8,973호를 비롯해, 아산탕정(1,082호), 대구도남(800호) 등 지방권 30개단지 10,842호 등 전국 각지에서 총 19,815호의 입주자모집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전년보다 약 7천호, 수도권의 경우 1,257호 증가한 물량이다.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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