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무실의 진화

국내 사례

 

  모듈러 공법은 집의 70~80%를 모듈 형태로 외부 공장에서 미리 만들고, 이 모듈을 건축 부지에 통째로 옮겨 ‘레고 블록’을 맞추듯 조립하는 스마트 건축 기술이다.

 

현장사무실 이용이 끝난 후엔 모듈을 다른 현장에서 재활용할 수 있어 폐자재 발생을 70~80% 절감할 것으로 SK건설은 기대하고 있다.

 

현장사무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이 설치됐다.

 

 

SK건설은 앞으로도 모듈러 공법과 같은 OSC(Off-Site Construction) 기술을 적극 확대해 지식산업센터와 물류센터 등에도 스마트건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조선일보)

 

관련기사

진화하는 모듈러 주택 시장

https://conpaper.tistory.com/93791

 

https://youtu.be/MjCBXUzHTtI

 

 

해외 사례

중국 현장사무실   k-home

 

Ferguson Action

Henan K-Home Steel Structure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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