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의료원, ‘광교 바이오헬스 파크’ 건립 ㅣ 부산대병원,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병원 건립 본격화

아주대학교의료원, ‘광교 바이오헬스 파크’ 건립 확정


2021년 착공, 2023년 12월 완공 예정


   아주대의료원이 국내 최초로 산·학·연·병 융합 인프라를 갖춘 가칭 ‘광교 바이오헬스 파크’를 건립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2월에 개최된 학교법인 대우학원 이사회에서 광교 바이오헬스 파크 건립이 확정돼 2021년 착공할 예정이다.


광교 바이오헬스 파크 조감도 (사진=아주대의료원 제공)


아주대의료원과 아주대요양병원에 바로 인접한 광교 부지에 건립 예정인 광교 바이오헬스 파크는 오는 2023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규모는 대지면적 2400평 부지에 지하3층~지상10층 연면적 약 1만1700평으로 지어진다.




광교 바이오헬스 파크는 교육 연구시설, 벤처시설, 사무실, 근린생활시설 등 바이오헬스 연구를 수행하는 R&D 센터로 건축된다. 국내 최초로 병원 중심의 산·학·연·병 융합 인프라를 갖춘 R&D 센터의 설립으로, 현재 입주를 희망하는 바이오헬스 중소·벤처기업이 약 40여 곳에 이를 정도로 관심이 높다.


특히 아주대의료원의 연구 시설이 입주 예정으로 아주대학교와 아주대의료원의 교수진과 긴밀한 협업이 가능하며, 기존에 갖춰진 첨단 의료자원을 활용하여, 의료 기술의 사업화와 임상 적용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아주대병원은 국내 Big7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으로 10개 암센터, 경기남부 권역응급의료센터·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중심병원, 보건의료데이터중심병원, 의료빅데이터, 의료기기 혁신 인증센터, 개방형 실험실 등의 대규모 국책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는 최고 수준의 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 공과대학, 로스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문재활치료를 표방하는 아주대학교요양병원이 인접해 있어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항노화·재활·재생의학 연구분야 협업이 가능하다.


아주대의료원 관계자는 “광교 바이오헬스 파크는 초기 개발단계부터 결과물이 나올때까지 기초연구부터 임상시험, 의료기기 임상시험,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한 자리에서 모두 수행되는 산학연병이 모두 함께 윈윈하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이상적인 연구 융합 R&D 센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아주대의료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바이오헬스 연구를 선도하는 등 연구를 통한 의학발전과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010tnrud@mdtoday.co.kr


출처 : https://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402371




부산대병원,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병원 본격 추진

이정주 병원장, 'TOP BRAND PNUH, SMART PNUH' 새해 비전 선포

    부산대학교병원이 부산시가 조성 중인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병원 진출'과  '중증환자 치료 역량 극대화' 등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정주 부산대병원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TOP BRAND PNUH, SMART PNUH'을 새해 비전으로 선포하고, 코로나 극복과 경영 효율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병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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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장은 스마트병원 건립 추진과 관련, "지난해 카이스트, 서울아산병원와 협약을 체결했고,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도 완료 단계에 있다"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대, 병원, 지역사회 등과 산학연병의 거대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진료부문에서는 "기존 암병원의 조직과 기능을 암환자 중심의 획기적인 진료 프로세스로 전환해 세계적 수준의 암병원을 출범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준비에 나설 적기"라며 "TFT를 발족해 진료 및 연구, 행정 등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수익 확대와 비용 절감 등 경영 효율화를 위해 본원과 분원(양산부산대병원) 양 병원의 부서통합과 업무체계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부산 서구청과의 지역 의료관광특구 추진도 적극 협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정주 병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 거점병원 운영 등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의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오늘 선포한 비전 실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균성 기자  gslee@bosa.co.kr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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