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구하고 숨진 러시아 강아지 이야기 ㅣ 중국 초대형 관우상 옮기는 259억 들어 - VIDEO: Brave Jack Russell gives her life to save her owner, 10, from a wolf attack ㅣ Hubei to spend 155m yuan to relocate controversial gian..

늑대한테서 10살 주인 구하고 숨진 러시아 반려견


늑대가 주인에게 접근하자 총알처럼 달려들어

자기 몸집보다 2배나 컸지만 용감하게 싸워

주인 구하고 숨진 반려견 제시


  러시아에서 반려견이 어린 주인을 구하기 위해 자기 몸집의 2배가 넘는 늑대와 용감하게 싸우다 숨을 거둬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Brave Jack Russell gives her life to save her owner, 10, from a wolf attack in Russia as the predator stalks the boy while he plays hide-and-seek in the snow




Ten-year-old owner named Yemelyan was playing hide and seek with his siblings

Boy hid in a pile of snow unaware of the wolf in Russia's northern Komi Republic

Jack Russell Jessie spotted the extreme danger to Yemelyan and ran like a bullet


This is the moment a brave Jack Russell gave her life to save her ten-year-old owner from an attack by a wolf. 


The child named Yemelyan was playing hide-and-seek with his siblings in Russia's northern Komi Republic.


The video shows the boy hiding in a pile of snow - unaware that a wolf had emerged from the nearby forest.

Jack Russell Jessie spotted the extreme danger to Yemelyan and ran like a bullet to challenge the huge wolf.




A CCTV camera on Yemelyan's nearby family home sees Jessie dart across the snow like a tiny grey comet. 

Footage hears the terrier's high-pitched yell as the wolf viscously attacked the brave dog.


The child named Yemelyan was playing hide and seek with his siblings in Russia's northern Komi Republic


View full text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9095009/Jack-Russell-gives-life-save-owner-10-wolf-attack-Russia.html


edited by kcontents


31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우랄계 민족이 많이 사는 러시아 북부 코미공화국의 한 마을에서 예멜리얀(10)이라는 소년은 최근 커다란 늑대가 접근하는 것도 모르고 집 근처 숲에서 형제들과 술래잡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인근 가정집의 CCTV에 촬영된 영상을 보면 예멜리얀이 눈 더미 속으로 숨을 때 늑대가 어슬렁거리며 다가왔고, 근처에 있던 잭 러셀 품종의 반려견 제시가 이를 보고 총알처럼 달려 나갔다.



놀란 늑대는 급히 도망쳤지만 이내 둘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고, 덩치에서 열세인 제시가 늑대에게 일방적으로 물리며 고통스러워하는 비명이 들렸다.


예멜리얀은 제시의 울음소리를 듣고 얼른 현장을 피해 아버지인 루슬란에게 알렸고, 루슬란은 이웃들과 함께 밖으로 나와 늑대를 쫓았다.


Tragically Jessie (pictured) was found still alive but severely wounded and covered in flood

edited by kcontents


이미 온몸에 상처를 입고 피범벅이 된 제시는 늑대에게 목덜미를 물린 채 끌려가다 루슬란과 이웃들의 도움으로 구조됐으나 의식이 희미한 상태였다.


루슬란의 가족은 즉시 차를 몰고 200km나 떨어진 도시의 동물병원을 찾았으나 수의사는 더 손을 쓸 수가 없다며 진통제만 놓아주었고, 제시는 가족의 품에 안겨 하늘나라로 떠났다.


루슬란은 "늑대는 우리가 쫓는 것을 알고 제시를 놔두고 달아났다"면서 "늑대들이 최근 민가로 내려와 개들을 공격하는 일이 잦아 특별히 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당국은 제시를 죽인 늑대의 사살을 허용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daeho@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01230148200009




Jack Russell gives her life to save 10-year-old boy from wolf


284억 들여 만든 57m 관우상 옮기는데 259억... “배보다 배꼽”


    중국 지방 정부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만든 높이 57.3m의 초대형 관우상이 세금 낭비, 도시 미관 저해 등 논란으로 결국 이동 조치가 결정됐다. 그러나 이전 비용(약 259억원)이 건립 비용(284억원)과 거의 비슷해 또다른 ‘세금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The bronze statue of Guan Gong in Jingzhou Photo: IC 


 

Hubei to spend 155m yuan to relocate controversial giant Guan Gong statue




The illegally built giant bronze Guan Gong statue in Jingzhou of Central China's Hubei Province will be relocated to a new location after drawing criticism from authorities and the public because of its obtrusive size and incompatible appearance. The relocation plan, however, with an expenditure of 155 million yuan ($23.75 million), brought about even more controversies.


The statue weighs more than 1,200 tons and measures 57.3 meters in height. It was built in a theme park featuring Guan Gong (or Guan Yu), the renowned ancient Chinese general from the Han Dynasty (206 BC-AD 220). The new site, Dianjiangtai, in the city, which is said to have been built by Guan Yu for military drills, is about eight kilometers away from the original site, thepaper.cn reported.


The relocation project will include disassembling, renovating the original site, installing and constructing the new site, and landscaping, according to an announcement on the official online approval and supervision platform for investment projects in Hubei. 


edited by kcontents

https://www.globaltimes.cn/page/202012/1211425.shtml


edited by kcontents


상단 사진설명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에 2016년 건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관우상. 높이 57.3m, 무게 1200t에 이른다. /조선




31일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후베이(湖北) 징저우(荊州)시는 지난달 논의 끝에 초대형 관우상을 내년 1월 이전하기로 했다. 중국 주택도시건설부는 지난 10월 이 관우상이 징저우역사문화보호계획 관련 규정을 위반해 바로잡으라고 통보했다. 관우상이 (징저우) 고성의 풍모와 역사적 가치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via youtube

edited by kcontents


그러나 무게만 1200여t에 달하는 관우상을 약 8km 떨어진 관우 유적지로 옮기는 이전 비용을 계산해보니 1억5500만위안(259억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우상을 개보수하고 새 부지로 운반하는 데만 4000만위안(67억원)이 드는 것으로 추산됐다. 관우상 건설 비용은 당초 1억7000만위안(284억원)이었다.




중국 온라인상에선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비판이 나왔다. 한 네티즌은 “이 동상을 옮기는 데 그 돈을 더 쓴다는 건 말도 안된다”며 “관련 당사자에게 법적 책임을 지우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전 비용이면 가난한 지역의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를 얼마나 많이 지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며 “차라리 철거하라”고 했다.


징저우관광투자개발그룹이 2016년 세운 이 조각은 세계 최대 관우 조각상으로 알려졌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를 만든 중국 유명 예술가 한메이린(韓美林)이 디자인했다. 20층 아파트와 맞먹는 높이에 관우가 든 청룡언월도의 길이만 70m, 무게 136t에 달한다.


중국 매체인 상요우신문은 “관우를 문화 관광 자원으로 내세웠지만 4년간 관광객들의 외면을 받았고 지난 7월에는 무게 1200여t에 달하는 관우 조각 하단부가 내려앉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징저우는 중국 삼국지의 주요 무대 중 한 곳으로 징저우시는 삼국지 영웅인 관우를 기념한단 명목으로 이 조각상을 세웠다

이세영 기자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0/12/31/RSNQIQQKSRBSTKQ3PI7PBVTA3Q




China’s New God Of War Statue Is Unlike Anything They’ve Ever Built Before 

KCONTENTS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