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밸런스 자율주행 지게차 ㅣ 바퀴와 다리 결합한 하이브리드 4족 로봇- VIDEO: Vecna Robotics Unveils Next-Generation Autonomous Counterbalanced Fork Truck ㅣ Wheels Are Better Than Feet for Legged Robots


베크나 로보틱스, 카운터밸런스 자율주행 지게차 공개


다양한 화물과 파렛트 등 처리 가능


    미국 월섬(Waltham)시에 본사를 둔 베크나 로보틱스(Vecna Robotics)가 카운트밸런스(차체 후방에 균형추 부착)형 자율주행 지게차를 공개했다고 ‘더로봇 리포트’등 매체들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로봇은 베크나 로보틱스의 실버백(SilverBack) 시리즈 중 최초의 카운트밸런스형 자율주행 지게차다. 유통, 창고, 생산 등을 전문으로 하는 공장들이 다양한 화물과 파렛트(화물 운반대)를 핸들링(처리)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장시설에서 하역작업을 수행할 뿐 아니라 다른 자재 핸들링 차량과도 연동이 가능해 근로자의 처리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준다.




 

Vecna Robotics Unveils Next-Generation Autonomous Counterbalanced Fork Truck

High-Capacity AMR Company Expands Product Line to Address End-to-End Automation Needs for Warehousing Organizations




WALTHAM, Mass.--(BUSINESS WIRE)--Vecna Robotics, the autonomous mobile robot and workflow orchestration company, today unveiled its autonomous counterbalanced fork truck, a highly versatile, safe, intelligent and integrated pallet-handling solution. The first in the company’s Silverback Series of counterbalanced fork trucks, this next-generation AMR offers vertical lift of up to 72” to help distribution, warehousing,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s move a wider range of payloads and pallet types, lift inventory to and from equipment, and seamlessly work alongside other materials handling vehicles and human workers to improve efficiency and throughput.


View full text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1209005264/en/Vecna-Robotics-Unveils-Next-Generation-Autonomous-Counterbalanced-Fork-Truck


edited by kcontents


상단 사진설명

이 지게차는 베크나 로보틱스의 실버백(Silverback) 시리즈 모델 중 최초로 낮은 리프트를 갖춘 자율주행 지게차다.(사진=베크나로보틱스)


최대 182cm(72인치)까지 올라가는 수직 리프트를 갖췄으며 움직이는 창고 안을 쉽고 안전하게 주행하도록 유동 장애물 회피 기능을 탑재했다. ANSI(미국국립표준협회) B56.5-2019와 같은 산업규격도 준수한다.


베크나 로보틱스 CEO인 ‘다니엘 시어볼드(Daniel Theobald)’는 “여러 현장에 수백 대에 달하는 AMR(자율주행로봇)을 배치함으로써 수평 운송 분야를 완전히 정복했다”며 “따라서 수직 리프트를 탑재한 상품을 더욱 많이 제공하려는 행보는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했다. 그는“고객은 우리의 새로운 자율주행 카운터밸런스 지게차를 통해 작업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고객은 이 로봇 지게차를 통해 다음과 같이 자재 핸들링과 물류작업을 능률화할 수 있다.


유연한 파렛트 핸들링=이 자율주행 지게차는 바닥 판자와 상관없이 빈 파렛트를 비롯해 상품이 부분적이거나 전체적으로 있는 파렛트, 이중으로 쌓여있는 파렛트 등 다양한 크기와 무게의 화물 운반대를 처리할 수 있다.

창고 자재 끌어서 운반하기=이 AMR은 통로 내에서 팔레트를 대기 위치로 운반하는 등 바닥을 통해 팔레트를 이동시킬 수 있다.

투입, 적출, 그리고 분류=이 지게차는 컨베이어, 카트, 포장지 등의 장비에 파렛트를 전달할 수 있다.

다양한 핸들링 능력=이 지게차는 필요에 따라 빈 파렛트, 보호 깔개, 쓰레기 등을 운반할 수 있다.


지게차는 공장의 생산과정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그 과정을 조정하는 인공지능(AI) 엔진 피버탈(Pivotal)을 사용한다. 피버탈은 정보를 공유해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극대화하고 기존의 창고관리 시스템과 통합될 수 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03




SilverBack Series Counterbalanced Fork Truck

 


TH취리히, 바퀴와 다리 결합한 하이브리드 4족 로봇 개발


지면 환경에 따라 최적의 동작 선택


   스위스취리히연방공대(ETH Zurich) 연구진이 바퀴와 다리의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4족 보행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루벤 그랜디아,올리버 할리 등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연구진은 바퀴와 다리를 결합한 4족 보행(또는 주행) 로봇을 개발하고 출판전 논문 게재 사이트인 ‘아카이브’에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Whole-Body MPC and Online Gait Sequence Generation for Wheeled-Legged Robots’이다.


Photos: ETH Zürich

Quadruped robot ANYmal on wheels.



 

Wheels Are Better Than Feet for Legged Robots

ANYmal demonstrates how hybrid mobility can benefit quadrupedal robots


As much as we like to go on about bio-inspired robots (and we do go on about them), there are some things that nature hasn’t quite figured out yet. Wheels are almost one of those things—while some animals do roll, and have inspired robots based on that rolling, true wheeled motion isn’t found in nature above the microscopic level. When humans figured out how useful wheels were, we (among other things) strapped them to our feet to make our motion more efficient under certain conditions, which really showed nature who was boss. Our smug wheeled superiority hasn’t lasted very long, though, because robots are rapidly becoming more skilled with wheels than we can ever hope to be.


The key difference between a human on roller skates and a robot on actuated wheels is that the robot, if it’s engineered properly, can exert control over its wheels with a nuance that we’ll never be able to match. We’ve seen this in action with Boston Dynamics’ Handle, Handle, although so far, Handle hasn’t seemed to take full advantage of the fact that it’s got legs, too. To understand why wheels and legs together are such a game-changer for robotic mobility, we can take a look at ANYmal, which seamlessly blends four legs and four wheels together with every movement it makes.


View full text

https://spectrum.ieee.org/automaton/robotics/robotics-hardware/wheels-are-better-than-feet-for-legged-robots



via youtube

edited by kcontents


상단 사진설명

'바퀴형 다리'을 갖고 있는 4족 로봇 '애니멀'이 다양한 지형을 탐색해 이동하고 있다.(사진=스위스취리히연방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퀴는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 만든 효율적인 이동 도구다. 로봇공학자들은 그동안 바퀴를 로봇에 적용하려는 연구를 꾸준하게 해왔다. 바퀴는 다리로 이동하는 것보다는 훨씬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지만 로봇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게 쉽지 않다.




연구진은 4족 보행 로봇인 '애니멀(ANYmal)'의 다리 부분에 바퀴와 다리 기능을 갖고 있는 ‘바퀴형 다리(wheeled leg)’를 달고, 다리와 바퀴를 상황에 따라 변환할 수 있도록 했다. 바퀴의 구르는 동작과 다리의 걷는 동작을 상황에 맞게 스스로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애니멀 로봇은 구르는 동작과 걷는 동작을 역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카메라나 라이더 장비의 도움없이 오로지 ‘바퀴형 다리’의 하단부와 접촉하는 지면의 느낌을 인식해 구르는 동작과 걷는 동작을 적절하게 선택한다. 바퀴로 이동하는 게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하면 보행 동작으로 자동으로 변환한다. 바퀴로 이동시에는 경사진 지형이나 거친 지형도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게 가능하다.


이번에 개발된 로봇은 거친 지형에선 비교적 잘 적응하지만 계단 등 인위적인 장애물에는 취약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앞으로 보다 복잡한 지형과 도전적인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연구한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로봇신문사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01




Whole-Body MPC and Online Gait Sequence Generation for Wheeled-Legged Robots

 kcontents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