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주석궁 30초 내 때린다 VIDEO: Hypersonic Missile Coming Five Years Faster Thanks to Acquisition Reform

[단독] 서울서 주석궁 30초 내 때린다, 美 극초음속 미사일 공개


시속 2만5000㎞, 음속 20배... 현존 기술로 ‘요격 불가’


    미국이 북한 김정은 관저와 김일성 광장 등 평양 핵심 시설을 30초 내(서울 발사 기준) 타격할 수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 영상을 지난 11일(현지 시각) 최초 공개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보통 마하 5(시속 6120㎞) 이상 속도의 무기를 가리킨다. 음속(시속 1224㎞)의 5배 이상인 이같은 극초음속 무기는 현존 무기 체계로는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The Air Force is pursuing two hypersonic weapons, the boost-glide AGM-183A, shown here on the wing of a B-52 Stratofortress before a test flight in August, as well as an air-breathing Hypersonic Attack Cruise Missile that would never depart the earth’s atmosphere. Giancarlo Casem/USAF


 

Hypersonic Missile Coming Five Years Faster Thanks to Acquisition Reform


A rewrite of the Pentagon’s acquisition rulebook is allowing the Air Force’s AGM-183A Air-launched Rapid Response Weapon (ARRW) to progress five years faster than it would have under previous procedures, the service’s top uniformed acquisition officer said Dec. 3. The missile will achieve operational capability before the end of 2022, he said.




“If we had planned this as a traditional program, it would have taken an additional five years,” Lt. Gen. Duke Z. Richardson, military deputy to Air Force service acquisition executive Will Roper, said in a National Defense Industrial Association online program on acquisition reform. The ARRW “started in May of ’18,” and, although it has experienced “some hiccups,” it will achieve an early operational capability “by the fourth quarter of ’22,” he said, with “a residual capability once that’s done.”


The ARRW is the Air Force’s “hallmark rapid prototyping program,” he said.


The Pentagon, at the direction of acquisition and sustainment chief Ellen M. Lord, undertook a rewrite of the 5000-series acquisition rulebook, which was signed off by Deputy Defense Secretary David L. Norquist in September. Pieces of the rules changes—abetted by congressional authorities to skip some non-value-added reports and steps in the interest of speed—have been applied over the last few years.


Once the ARRW rapid prototyping phase is complete, “we’ll make a decision … whether to roll into a rapid fielding or do a major capability acquisition,” Richardson said. “Thankfully, that’s not a decision we need to make today.”


Richardson praised a new series of Pentagon “pathways” to identify the type of program or service to be acquired, which requires program managers to “think critically” about the optimal method of contracting and use a tailored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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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irforcemag.com/hypersonic-missile-coming-five-years-faster-thanks-to-acquisition-reform




edited by kcontents


미국이 지난 11일 공개한 극초음속 미사일 AGM-183A의 장착 모습. 실제 폭격기 날개에 장착되는 구체적인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미 국방부


군 소식통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캘리포니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AGM-183A 극초음속 미사일(ARRW)를 B-52 폭격기에 장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AGM-183A 최대 속도는 마하 20 이상인 시속 2만4695㎞가량이다. 음속의 20배. 초당 6.86㎞을 비행한다. 서울에서 북한 주석궁이나 김일성 광장을 목표로 발사하면 192㎞거리를 30초 내에 날아가 목표 타격이 가능하다.


미국이 지난 11일 공개한 극초음속 미사일 AGM-183A의 장착 모습. 실제 폭격기 날개에 장착되는 구체적인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미 국방부




2018년부터 미 록히드마틴이 개발해왔던 AGM-183A는 그간 일부 사진 등은 공개해왔지만 폭격기 날개에 장착하는 구체적인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군 소식통은 밝혔다. 미국은 AGM-183A 개발을 오는 2022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전 세계 어느 지역이든 수 시간 내 타격이 가능해 전쟁 판도를 바꾸는 이른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불린다. 최근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상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러시아도 미국과 같은 날 마하 8(9792㎞) 속도로 비행하는 지르콘 극초음속 미사일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11월에 이어 세 번째 영상 공개다. 러시아 측은 이 미사일이 러시아 백해에서 350㎞ 떨어진 해안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지난 11일 공개한 극초음속 미사일 AGM-183A의 장착 모습. 실제 폭격기 날개에 장착되는 구체적인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미 국방부




日도 2026년 실전 배치, 우린 아직 ‘걸음마'

군 소식통은 “한반도 주변 열강들의 ‘초음속 미사일' 등 ‘게임 체인저'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중국은 지난해 10월 건국 70주년 열병식에서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DF(둥펑)-17을 최초 공개했다. DF-17은 핵탄두형 극초음속 활공체를 탑재, 마하10으로 비행하고 비행 중 궤도를 바꿀 수 있어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체계를 돌파할 수 있다고 중국은 주장한다. 주일미군은 물론 주한미군까지 겨냥했다는 것이다.


러시아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 '지르콘'./조선일보DB


이에 질세라 일본도 지난해부터 극초음속 무기를 개발하는 HVGP 계획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6년 블록(Block)-Ⅰ 극초음속 미사일을, 2033년 블록-Ⅱ 극초음속 미사일을 각각 실전에 배치할 계획이다. 반면 한국의 극초음속 무기 개발은 ‘걸음마’ 수준이다. 현재 국방과학연구소 등에서 극초음속 무기에 대한 기초 연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선우 기자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2/13/CPELLUDY7ZFG5DUQK2WGRPN2Z4/




Lockheed Martin AGM-183A Test : US HYPERSONIC MISS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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