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건설, 엄궁대교 턴키 수주 유력 ㅣ 두산인프라코어, 인천 검단 택지개발서 ‘건설현장 종합관제' 추가 수주


대림건설, 엄궁대교 턴키 설계심의 1위


    대림건설이 턴키 방식으로 발주된 엄궁대교 사업의 수주에 한발짝 다가섰다. 

지난 11월 23일 열린 설계심의에서 대림건설은 현대건설과 극동건설에 앞서 1위를 차지했다.


점수 차이 커 수주 가능성 높아


 

엄궁대교 투시도


대림건설은 설계심의에서 85.02점을 받아서 1위를 했고 현대건설은 77.22점, 극동건설은 70.52점을 받았다.


부산광역시가 발주한 '엄궁대교 건설공사' 사업은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서 사상구 엄궁동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낙동강을 횡단한다. 추정금액은 약 2884억원이고 연장 3.0km, 왕복 6차로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중 낙동강을 횡단하는 1924m가 엄궁대교다.


한편 대림건설 컨소시엄의 설계는 엄궁대교 디엠엔지니어링, 기타 교량 진우엔지니어링, 도로분야 다산컨설턴트, 지반분야 동부엔지니어링이 참여했다. 

정진경 기자 기술인


http://www.gisulin.kr/news/view.html?section=1&no=21757




두산인프라코어, 인천 검단 택지개발서 ‘사이트클라우드’ 추가 수주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인천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2-1공구 공사를 맡고 있는 동부건설과 ‘사이트 클라우드’ 이용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인근 2-2공구 공사를 진행 중인 쌍용건설과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이트클라우드는 3차원 드론 측량과 토공 물량 계산, 시공 계획 수립 등을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목해 작업계획을 최적화하고 현장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건설현장 종합관제(Construction Site Management) 솔루션이다. 전통적 측량방식으로 길게는 2주 가량 걸리던 시공 측량과 토공 물량 계산을 하루이틀만에 마무리할 수 있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전경. /조선일보DB


이번에 수주한 인천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2-1공구와 2-2공구의 부지 면적은 각각 189만㎡(약 57만평)와 218만㎡(약 66만평)이다. 사업면적이 클뿐만 아니라 부지 내 산지가 많아 전통적 방식으로는 측량이나 토공량 산출이 까다롭다. 이에 사이트클라우드을 활용성이 더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각각의 사업용지 현황을 드론 측량 후 사이트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3차원 모델링, 토공 물량 분석 및 진도관리 서비스를 시공사에 제공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프로젝트 관리 업무 외에도 입찰단계의 토공 견적 산출, 발주처와 시공사 간 토공 물량 확인 등 고객 요구에 맞게 서비스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설현장 종합관제(Construction Site Management) 솔루션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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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사이트클라우드의 탁월한 경제성과 효용성이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며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도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향후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은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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