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성동구 응봉유수지 변경 결정(안) ㅣ 세종대 대양복합관 건립


도시계획시설(하수도, 유수지) 변경 결정(안) 원안 가결


  서울시는 2020년 10월 21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동구 응봉유수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안)을 “원안가결” 하였다.


위치도 (성동구 응봉동 210-3번지<고산자로 125-98> 일대)


금번 변경 결정은 기존 하수도로 결정되어 있는 응봉유수지(성동구 응동봉 210-3번지 일대)에 대하여 이용현황 및 시설규칙에 부합하는 유수지로 변경하는 것이며,


강우 초기 발생하는 수질오염을 예방을 위한 합류식 하수관거 월류수(CSOs, Combined Sewer Overflows) 저류조 설치를 통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을 조성하고 악취발생 감소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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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기본계획) 결정(변경)(안)  심의통과 < 세종대학교 > 

 

    서울시는 2020.10.21.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광진구 군자동 98일대 세종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기본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하여 용적률 등을 검토하여 “수정가결” 하였다.


사진제공=서울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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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도시계획시설(학교)로 최초 결정된 대상지는 1987년 세종대학교 종합대학교로 승격되었으며 금회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기본계획) 결정으로 상징경관구역에 상징 기념물과 지하공간을 활용한 강당 및 체육관, 주차장 건립이 가능하게 되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학 특성 및 주변 도시공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기본계획을 결정하였고, 캠퍼스 내 대양복합관 건립을 통하여 교육환경을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대양복합관은 지하안정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11월 착수하여 2022년 완공 예정이다 

서울시


세종대 캠퍼스 한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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