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대, 가열해 변형시킬수 있는 마이크로 로봇 개발


첨단 소재분야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에 연구결과 게재


    미국 미시간대(the University of Michigan) 연구팀이 최근 열을 이용해 모양을 바꿀 수 있는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했다고 ‘뉴아틀라스’가 보도했다.


A new generation of micro-robotics inside Evgueni Filipov's lab at the G.G. Brown Building on North Campus, Ann Arbor Mi. on June 17, 2020. Credit: Robert Coelius/Michigan Engineering


 

Origami microbots: Centuries-old artform guides cutting-edge advances in tiny machines

Engineers create centimeter-sized robots capable of more than ever before


Summary:

Origami principles can unlock the potential of the smallest robots, enhancing speed, agility and control in machines no more than a centimeter in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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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7/20073016102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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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이크로 로봇은 움직임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 로봇은 오리가미(종이접기)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용도에 맞게 바꿀 수 있다. 최대 90도까지 접을 수 있으며 크게 접을수록 보다 복잡한 모양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이 일본 오리가미(종이접기)로부터 영감을 받아 새로운 작업에 맞춰 변형 가능한 초소형 로봇을 개발했다.(사진=뉴아틀라스)




이 로봇은 0.4cm 크기에 금으로 이뤄진 막과 온보드 엑츄에이터 역할을 하는 폴리머(polymer) 막으로 이뤄져 있다. 외부에 전력 및 컨트롤러와 연결돼 있어 몸에 흐르는 전류로 온도를 조절하고 이를 통해 모양을 바꾼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에브게니 필리포(Evgueni Filipo)'는 “전류가 막을 통과할 때 열이 발생하며 이 열을 이용해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한다. 열을 가열해 몸체를 접고 식혀서 편다. 접은 후 이를 유지하기 위해 몸체를 과열시키는데, 이때 접힌 부분을 프로그램 할 수 있다”라고 했다.


연구팀은 이 마이크로 로봇이 박테리아를 제거해 물을 정화시키는 일부터 사람 동맥을 타고 약물을 운반하는 일까지 쓰임새가 다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배터리와 컨트롤러를 자체적으로 내장한 버전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성과는 첨단 소재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됐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Flexible, adaptable micro-robots inspired by origami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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