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잊은 건설업계...현대·호반·태영·계룡 등 채용 활발

 

8월 여름휴가 시즌 ‘이직 골든타임’

 

     휴가철을 맞아 이직을 꿈꾸는 건설인들에게 반가울 만한 경력직 채용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보통 휴가철은 채용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이 시기에 맞춰 경력자를 충원하려는 건설사들이 의외로 많다. 현직자들도 면접 일정을 맞추기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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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호반건설, 태영건설, 계룡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경남기업 등에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먼저 현대건설이 토목사업 설계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세부 모집분야는 지반(내진)설계, 교량(구조)설계, 철도(계획)설계, 항만설계, 기계설계 등이며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분야별 설계전문가 ▲유관경력 5년~10년 이상 ▲해외프로젝트 설계경력 보유자 ▲박사 학위 및 기술사 소지자 우대 ▲영어 및 외국어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호반건설이 경력사원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설비, 전기설계, 건축시공, 토목시공, AS, 안전관리 등이며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접수순으로 서류검토 및 면접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태영건설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토목시공, 현장관리, 환경플랜트, 민자사업 등이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전역장교 우대 등이다.

계룡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관리직, 정규직)이며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해당분야 경력 3년 이상 ▲주택개발·리츠·물류 ▲스마트팜 등 신사업 유경험자 ▲금융업 종사경험자 등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전기(공사)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대졸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전기 시공경력 4년 이상 ▲관련 자격증 보유자 필수 등이다.

 


경남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토목시공기술사, 토목시공, 토목공무, 토목품질, 안전관리자, 건축품질, 조경, 건축공사, 건축공무 등이며 12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충족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이밖에 SM그룹 티케이케미칼(10일까지), 신원종합개발(15일까지), KR산업·건영(18일까지), 반도건설(19일까지), 동성건설(21일까지), KCC건설(30일까지), 한신공영·쌍용건설·대창기업(31일까지), 금호건설·대방건설·서희건설·대명건설·우미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박성원 기자 디트뉴스24

현대건설, 17일까지 기술연구소 인재 채용

 

   현대건설(대표 박동욱)이 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할 전문인력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데이터분석, AI·머신러닝, 바이오가스, 하폐수처리 등이다.

현대건설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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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분야별 학력 및 경력 충족자 ▲관련 전공자 우대 ▲관련 프로젝트 개발 경험자 우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1947년 설립된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대형종합건설업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12조 3953억 원으로 삼성물산(20조 8461억 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아파트 브랜드로 힐스테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스틸산업, 현대에너지,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현대도시개발 등이 있다.​
김홍모 기자 thurisaz05@aktv.co.kr 팍스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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