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날개짓하는 드론 개발


싱가포르국립대 등 연구진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연구 성과 발표


    로터(roter,회전자) 방식 드론은 비교적 저렴하고 쉽게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드론은 새처럼 역동적인 비행을 할 수 없고 착륙 과정도 다소 거칠다. 이에 비해 새는 날개짓을 하면서 역동적으로 비행할 수 있고 착륙하는 과정도 아주 부드럽다.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새처럼 날개짓을 하면서 다이나믹한 비행이 가능한 비행 로봇 또는 드론의 개발을 추진해왔다. 새처럼 민첩하고 효율적이면서, 안전한 날개를 갖춘 비행 로봇의 개발은 로봇과학자들의 오랜 꿈이기도 하다.



Image: Science Robotics

새의 날개처럼 펄럭이는 날개를 갖고 있는 드론 (사진=사이언스 로보틱스)


 

High Performance Ornithopter Drone Is Quiet, Efficient, and Safe

Flapping wings instead of propellers help this bird-inspired drone hold its own against quadrotors


The vast majority of drones are rotary-wing systems (like quadrotors), and for good reason: They’re cheap, they’re easy, they scale up and down well, and we’re getting quite good at controlling them, even in very challenging environments. For most applications, though, drones lose out to birds and their flapping wings in almost every way—flapping wings are very efficient, enable astonishing agility, and are much safer, able to make compliant contact with surfaces rather than shredding them like a rotor system does. But flapping wing have their challenges too: Making flapping-wing robots is so much more difficult than just duct taping spinning motors to a frame that, with a few exceptions, we haven’t seen nearly as much improvement as we have in more conventional dr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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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ectrum.ieee.org/automaton/robotics/drones/high-performance-ornithopter-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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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싱가포르국립대, 난양이공대 등 연구진은 새의 날개짓을 모방한 드론을 개발하고 연구 성과를 전문 저널인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발표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드론은 새의 날개처럼 펄럭이는 날개를 갖고 있으며 동력 전달을 위한 모터를 갖추고 있다.


이 드론은 자신의 무게를 뛰어넘는 추진력을 발휘하면서 역동적인 비행이 가능하다. 지면에서 수직 방향으로 바로 이륙할 수 있고 공중에서 선회 비행 중 빠른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착륙도 부드럽게 이뤄진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날개짓하는 드론이 기존 로터 방식 드론보다 효율성이 높다고 보고 상용화 연구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드론 개발에는 싱가포르국립대, 난양이공대, 호주의 방위과학 테크노로지그룹, 중국 산동에 위치한 칭다오기술대, 남호주대학, 대만 국립치아퉁대학 등 연구진이 참여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fficient Flapping-Wing Drone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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