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노란 마스크 쓴 '대통령'...이건 면 마스크일까?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이날 국무회의 참석자들은 사회자 요청으로 마스크를 쓰고 회의를 했다. 국무위원 대부분은 1회용 보건마스크가 아닌 면마스크를 사용했다. 문 대통령은 노란색 천에 흰 끈이 달린 모양의 마스크를 썼다. /연합뉴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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