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649억원 규모 인천지역 장기공공임대 건설 수주


   삼호는 인천도시공사와 649억 원 규모 인천 공공주택 건설사업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사업 규모는 회사 최근 매출액 대비 6.72%다. 사업 지구는 중구 인현동 1-336 일대, 동구 화수동 7-36 일대, 남동구 만수동 1-273 일대 3곳이다.

이재훈 기자 yes@etoday.co.kr 이투데이


중흥토건, 문화지구서 올 정비사업 첫 수주 성공

 

아파트 791가구 건립 계획

오는 2025년 4월 준공 목표


   중흥토건이 충남 천안시 문화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올해 정비사업 부문 첫 수주에 성공했다. 이곳에 향후 ‘중흥S-클래스’ 이름을 내건 신축 아파트 790여가구 등을 건립할 전망이다.


문화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한 총회를 개최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중흥토건을 시공 파트너로 선정했다.


문화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투시도/건설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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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은 ‘천안을 대표할 단 하나의 스페셜 클래스’ 건립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등 각종 차별화를 통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먼저 설계 부문에서 외관·조경·커뮤니티·인테리어·주차장·시스템 특화를 강조하면서 지역 랜드마크 건립을 약속했다.


일례로 커뮤니티 특화부문의 경우 어린이집은 영유아 자녀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장소인 만큼 편리한 접근성과 안전성, 쾌적한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또 피트니스센터와 시니어라운지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고령층의 여가 생활수준을 한층 끌어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또 시스템 특화로 태양광,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지열 시스템 등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을 도모했다. 여기에 각 가구 내 IOT, 외부 제어,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 구축, 홈네트워크, 원격검침 등 스마트 시스템 적용으로 편리한 생활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차장 특화로는 CCTV와 자동환기제어, LED 자동 조명제어, 전기자동차 충전소, 건식 세차, 지능형 주차위치 인식 등의 첨단 시스템을 적용한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 천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립은 물론, 조합 집행부를 도와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중흥토건은 오는 10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1월 이주 및 철거, 2022년 3월 착공 및 분양, 2025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개요에 따르면 문화지구는 천안시 문화동 33-3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만8,887㎡이다. 이곳에 용적률 429.78%, 건폐율 77.77%를 적용해 신축 아파트 791가구 및 오피스텔 42실 등이 들어선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한국주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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