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선, 보수당 압승… 내년 초 브렉시트 확실시


EU에 남은 독일, 네덜란드 등 부담금 고민… 상황 악화하면 EU 해체 가능성도


   EU(유럽연합) 탈퇴, 일명 ‘브렉시트(Brexit)’를 놓고 치러진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이 압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1월 말 ‘브렉시트’가 완료되고, 독일·네덜란드·프랑스·이탈리아가 사실상 EU의 모든 재정을 책임지게 된다. 이는 EU의 해체를 불러올 수도 있다.


영국 보수당 386석…노동당 등 10개 야당 합쳐도 못 이겨



   영국 보수당이 12일(현지시간) 치러진 조기 총선에서 하원 과반 기준을 훌쩍 넘는 의석을 확보하면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BBC와 ITV, 스카이 뉴스 등 방송 3사는 이날 오후 10시 투표 마감 직후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sunggu@yna.co.kr




이로써 존슨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은 브렉시트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정국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게 됐다. 현지 언론은 물론 독일·미국 언론은 총선에서 승리한 보수당이 연내 새 의회를 열어 브렉시트 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예측대로라면 영국은 EU와 약속한 대로 내년 1월 말 공식 탈퇴(브렉시트)하게 된다.


[전문]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12/13/2019121300184.html


The UK faces an uphill struggle to hammer out a trade deal with Brussels by the end of the post-Brexit transition phase in December 2020 Picture: AP


 

Brexit deal before MPs by end of week as EU issues trade warning


Brexit legislation will be reintroduced in parliament within a week after Boris Johnson won a thumping majority and pledged to deliver Brexit by 31 January.

With a Queen’s speech scheduled for Thursday, the Prime Minister’s Brexit deal could be put before new MPs at first reading as early as Friday, or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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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otsman.com/news/politics/brexit-deal-before-mps-by-end-of-week-as-eu-issues-trade-warning-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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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Brexit)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한다는 의미로, '브렉시트'는 영국과 탈퇴를 합쳐서 만든 혼성어이다. 1975년 영국에서는 유럽 경제 공동체의 잔류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됐다. 약 67%가 잔류에 투표하면서 유럽 경제 공동체에 잔류하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위키백과


 


   영국 보수당이 12일(현지시간) 총선에서 압승을 거둘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예상돼 번번이 영국 의회 문턱을 넘지못한 브렉시트 합의안이 이번에는 통과할 가능성이 커졌다.


 


   12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조기 총선 결과가 집권 보수당이 압승하는 거로 드러나면서 파운드화 가치가 급등했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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