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신의 몸을 고치는 'PR2' 로봇 VIDEO: Japanese Researchers Teaching Robots to Repair Themselves/ 한국엡손, 신형 스카라 로봇 ‘LS-B 시리즈’ 출시


스스로 자신의 몸을 고치는 'PR2' 로봇


도쿄대 연구팀, '휴머노이즈 2019'에서 발표


     로봇이 도구를 사용해 자신의 이상 부위를 스스로 고치는 기술을 학습하고 있다.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일본 도쿄대 연구팀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휴머노이즈(Humanoids) 2019’ 컨퍼런스에서 PR2 로봇이 자신의 몸에 설치된 느슨해진 나사를 조이는 기술을 학습시키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또 자신의 몸체에 가방을 걸을 수 있도록 스스로 고리를 다는 기술도 가르쳤다.


Image: University of Tokyo

Soft Self-Healing Materials for Robots That Cannot Be Destroyed


 

Japanese Researchers Teaching Robots to Repair Themselves

Whether for maintenance or augmentation, robots that can use tools on themselves are more independent and capable

By Evan Ackerman


Researchers from the University of Tokyo taught this PR2 robot how to tighten screws on its own body.




When mobile manipulators eventually make it into our homes, self-repair is going to be a very important function. Hopefully, these robots will be durable enough that they won’t need to be repaired very often, but from time to time they’ll almost certainly need minor maintenance. At Humanoids 2019 in Toronto, researchers from the University of Tokyo showed how they taught a PR2 to perform simple repairs on itself by tightening its own screws. And using that skill, the robot was also able to augment itself, adding accessories like hooks to help it carry more stuff. Clever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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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ectrum.ieee.org/automaton/robotics/robotics-hardware/japanese-researchers-teaching-robots-to-repair-themselves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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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은 앞으로 가정에 로봇들이 보급되면 느슨해진 나사를 조이거나 간단한 액세서리를 설치하는 작업을 스스로 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로봇이 스스로 이상 부위를 찾아 고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연구자들은 로봇에게 몸체에 설치된 모든 나사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CAD 데이터를 제공했다. PR2 로봇은 느슨해진 나사의 위치가 자신의 매니퓰레이터가 닿기 힘든 부분이면 다른 로봇 또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필요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현재 갖고 있는 드라이버로 작업하는 게 힘들면 L자형 렌치를 사용할 수도 있다.


연구팀은 PR2가 스스로 어깨 부문에 고리를 설치하는 작업도 가르쳤다. 로봇은 한손에 드라이버를, 그리고 다른 한손에 고리를 들고 자신의 몸에 설치했다. 고리를 설치한 후 사람이 가방을 걸수 있도록 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Robots Learning Self-Repair and Self-Extension



한국엡손, 신형 스카라 로봇 ‘LS-B 시리즈’ 출시


기존 제품 대비 사이클 타임 5% 단축


    한국엡손이 빠른 작업속도와 콤팩트한 크기로 스마트폰, 자동자 부품, 전기ㆍ전자 산업의 제조공정에 최적화된 스카라 로봇 ‘LS-B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LS-B 시리즈’는 LS3B, LS6B, LS10B, LS20B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 대비 빠른 작업속도가 강점이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표준 사이클 타임이 5% 단축돼 공정을 짧은 시간 안에 완료할 수 있다. 또한, 엡손 고유의 진동 제어 메커니즘(QMEMS)을 적용해 반동과 진동이 적어 정밀하고 고속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용도에 따라 암(Arm) 길이는 400mm부터 1000mm까지 선택할 수 있고 가반 중량은 LS20B 기준 최대 20kg로 중량물 작업에 용이하다.


신제품 4종은 심플한 설계로 설치가 간편하다. 특히 LS3B와 LS6B는 덕트(Duct, 배관)를 줄여 전체 높이가 약 17% 감소해 설치 공간의 제약이 적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는 모터 유닛 탑재로 운용 시간과 유지 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다.


 




제조공장의 환경을 고려해 부가 기능과 옵션 부분도 강화됐다. 로봇 상단에 이더넷(Ethernet)ㆍLAN 포트를 추가해 카메라 설치가 쉬워졌고 컨베이어 트랙킹 시스템, 비전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제품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엡손 관계자는 “스마트폰, 자동차 부품, 전기ㆍ전자 제조 기업의 자동화 니즈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생산라인 자동화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들은 ‘LS-B시리즈’를 도입함으로써, 정밀하고 빠른 조립, 반송, 검사 등 다양한 공정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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