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만화경 같은 경이로운 '핑크 모스크' VIDEO: Iran’s Stunning ‘Pink Mosque’ Is Illuminated with a Kaleidoscope of Colors

건설과학 Construction,Science/디 자 인 Design2019. 11. 21. 18:41

Iran’s Stunning ‘Pink Mosque’ Is Illuminated with a Kaleidoscope of Colors

By Jenny Zhang and Jessica Stewart on November 19, 2019

Photo: Stock Photos from MAGNIFIER/Shutterstock

이란의 만화경 같은 경이로운 '핑크 모스크'

놀라운 나시르 알-물크 모스크는 상당히 전통적인 외관의 벽들 사이에 멋진 비밀을 숨기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색채에 걸어 들어가는 것과 같다. 매일 아침 일찍 찾아온 태양의 광선이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유리창을 통해 빛을 발하며, 회관들을 이슬람 사원 바닥에서 연주하는 풍부한 색채와 무늬, 빛의 눈부신 경이로운 나라로 변모시킨다.

실내디자인에 아름다운 장미색의 타일을 사용함으로써 이슬람 사원은 대중문화에서 핑크 모스크라는 별명을 얻었다. 샤 셰라흐와 같은 다른 놀라운 사원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지만, 나시르 알-물크는 일반적으로 모스크 건축의 일부가 아닌 스테인드 글라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떨어져 있다. 이란 시라즈에 위치한 이 사원은 1876년부터 1888년까지 콰자르 왕조의 영주 중 한 명의 명령에 의해 지어졌다. 아름다운 건축물은 무함마드 하산-에-메마르와 무함마드 레자 카시 파즈-에-시라지가 설계했다.

지속적인 인상을 남기는 것은 실내 뿐만이 아니다. 이 모스크는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빛과 색의 찬란한 전시 외에도 복잡한 기하학적 타일 디자인, 페인트칠된 아치와 틈새, 그리고 화려한 돔을 포함한 디자인과 건축의 다른 인상적인 요소들을 특징으로 한다. 외관은 길고 직사각형 모양의 반사식 수영장이 특징인 열린 안마당에도 똑같이 인상적이다. 분홍색, 파란색, 노란색 색조의 놀라운 타일은 숭배를 위한 기분을 북돋우고 풍성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웅장한 분위기가 핑크 모스크를 이란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 중 하나로 만드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자신을 엿보려는 사람들은 태양 광선이 특히 강한 아침에 방문하고 싶을 것이다. 단지 여러분이 마주칠 많은 군중을 의식하기만 하면 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dited by kcontents

The stunning Nasir al-Mulk Mosque hides a gorgeous secret between the walls of its fairly traditional exterior—stepping inside is like walking into a kaleidoscope of colors. Every day, the rays of the early morning sun shine through its colorful stained-glass windows, transforming the halls into a dazzling wonderland of rich hues, patterns, and light that play on the floor of the mosque.

The usage of beautiful rose-colored tiles in the interior design earned the mosque the nickname Pink Mosque in popular culture. Though it’s located close to other incredible mosques like Shah Cheragh, Nasir al-Mulk stands apart due to its use of stained glass, which is not commonly part of mosque architecture. Located in Shiraz, Iran, this mosque was built from 1876 to 1888 by the order of one of the Qajar Dynasty lords. The beautiful structure was designed by Muhammad Hasan-e-Memar and Muhammad Reza Kashi Paz-e-Shirazi.

It’s not just the interior that makes a lasting impression. In addition to the glorious display of light and color through the stained glass, the mosque features other striking elements of design and architecture, including intricate geometric tile designs, painted arches and niches, and spectacular domes. The exterior is equally impressive with an open courtyard that features a long, rectangular reflecting pool. The stunning tile work in pink, blue, and yellow hues helps create an uplifting and opulent atmosphere for worship.

Given all this, it’s no wonder that the majestic atmosphere makes the Pink Mosque one of the most visited sites in Iran. Those looking to take a peek themselves will want to visit in the morning, when the sun’s rays are particularly impactful—just be aware of the large crowds you’ll face.

Nasir al-Mulk Mosque is known for its dazzling stained glass windows.

Nasir al-Mulk Mosque in Shir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