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 어떤 모습일까

박현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


2030년까지 30조 경제효과…'ATS 2019'서 소개


     "바야흐로 인공지능(AI) 시대입니다. 우리는 스마트폰 자동번역 기능과 자동차 네비게이션 같은 인공지능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산업을 혁신하며 우리 일상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과학기술 진보를 넘어 ‘새로운 문명’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네이버 개발자 행사 '데뷰 2019'에서 한 말이다. 'IT강국을 넘어 AI강국'으로 라는 기조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연내 완전히 새로운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제시하겠다"고도 했다.


marketreportgazette.com


 

Exponential Growth in AI Infrastructure Market


AI Infrastructure Market for Deep Learning Technology is Estimated to Grow at Higher CAGR During Forecast Period.

AI Infrastructure Market for Cloud Service Providers in APAC is Estimated to Grow at Highest CAGR During Forecast Period.




China Is Expected to Grow at Highest CAGR in AI Infrastructure Market During Forecast Period.

Artificial intelligence (AI) refers to the theory and development of computer systems capable of performing tasks that usually require human intelligence. AI involves the study and synthesis of intelligent agents—in this case, a computer system. AI applications process large volumes of data, and they require powerful processing capabilities outside. AI infrastructure enables superior data throughput and storage capacity, as well as large data work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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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alnews.com/2019/11/10/exponential-growth-in-ai-infrastructure-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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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적처럼 AI는 개인과 기업,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맥킨지에 따르면 AI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막대하다. 세계 국내총생산(GDP)중 13조 달러가 오는 2030년까지 AI로 추가 발생한다. 또 AI 도입시 연 평균 글로벌 GDP가 1.2% 포인트 추가 성장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미 세계 각국은 AI 선점을 위해 총성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AI 국가 전략을 발표한 나라만해도 23개국에 달한다. 대통령은 "IT강국을 넘어 AI강국으로 가자"고 강조했다. 어떻게 해야 이를 이룰 수 있을까.


그 단초를 알 수 있는 행사가 오는 14일 지디넷코리아 주최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아시아 테크 서밋 2019(ATS 2019)'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 ATS2019 바로 가기)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는 올해 '알고리즘과 데이터가 삶을 바꾼다'는 주제로 개최된다. 국내외 주요 IT기업인이 연사로 나서 AI가 바꾸는 현재와 미래를 들려준다.



특히 우리나라 소프트웨어(SW) 정책 최고 싱크탱크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의 박현제 소장이 'AI로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박 소장은 AI의 경제, 사회적 가치와 함께 글로벌 기준 대한민국 AI 현주소를 진단한다. 특히 인재 양성과 특허 등 우리나라 AI 정책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한다.


박 소장에 따르면 AI는 국내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쳐 2030년까지 최대 30조 원의 총 경제효과(비용절감 효과+영업이익 증가+소비자 잉여)를 발생할 전망이다.


시장은 이미 AI중심으로 전환, 빅데이터와 AI 플랫폼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 각광을 받고 있고, AI를 도입하지 않고는 경쟁력을 높일 수 없다. 시장가치 10억 달러 이상 스타트업(유니콘) 중 AI기업 비율도 미국에서는 2014년부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화에 따른 일자리 변화 중심에도 AI가 있다. 맥킨지는 AI로 2030년까지 4~8억개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반면, 기술혁신으로 3억9000만8억9000만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소장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며 "AI를 활용해 사회, 지구적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열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세계 AI 마켓 현황/weeklys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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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중국, 일본, 독일 등 주요 국가의 AI 정책도 소개된다. 세계 주요국의 AI 대응도를 보면, 미국과 중국 두나라만 1그룹에 속해 있다. 우리나라는 영국,독일, 일본 등 총17개 국가가 속해 있는 2그룹에 들어 있다.


칭화대가 2017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AI 인재는 20만명이다. 이중 우리나라는 2664명으로 전체의 1.3% 정도를 차지한다. 반면 캐나다 엘리먼트AI는 세계 AI 고급인재 수를 2만2400명으로, 우리나라 AI 고급인재는 405명으로 추산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도 자체 'AI 두뇌 지수'를 산출했다. 박 소장은 이 결과를 이번 행사에서 소개한다.


AI특허를 보면, 한국은 2004~2014년 약 6만3천여건으로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다. 특히 2004년 대비 2014년 특허가 약 5배나 증가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술별 우리나라 특허 비중을 보면 데이터전송이 21.9%로 가장 높다. 이어 음성 분석 12.6%, 이미지 분석 11.6%, 수학모델 알고리즘 6.1% 순이다. 2018년 기준 AI 분야 스타트업 수는 42개로 세계 12위다.




박 소장은 AI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역할과 함께 초중등, 대학, 대학원, 재직자 및 취업준비생 등 우리나라의 AI인력 양성 정책도 소개한다. (☞ ATS2019 사전등록 바로가기)

박현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


방은주 기자 zdnet


Artificial Intelligence becoming more integrated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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