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police say 39 bodies found in truck container believed to be Chinese

8 of the deceased are women, 31 are men.

By Karla Adam and William Booth 

Oct. 25, 2019 at 7:13 a.m. GMT+9

LONDON — Authorities said Thursday that the 39 people found dead inside a tractor-trailer at an industrial park in southeastern England are Chinese nationals, probably the victims of gangs who smuggle human cargo into Britain via shipping containers from European sea ports.

British police identified Oct. 24 the 39 people found dead in the back of a truck 25 miles east of central London as Chinese nationals, 8 are women and 31 men/irishmirror.ie

英 ‘냉동 컨테이너’에 숨진 39명은 중국인

모두 얼어 죽어

   영국 동남부에 있는 공장 단지에서 지난 23일(현지 시각) 발견된 시신 39구의 신원이 중국인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공영 BBC 방송, 스카이 뉴스 등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BBC 방송과 스카이 뉴스는 "냉동 트레일러에서 죽은 채 발견된 39명은 중국 국적자로 보인다"고 전했다.

언론보도가 이어진 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영국 경찰은 피해자들이 중국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39명 중 남성이 31명, 여성이 8명이었다.

앞서 전날 오전 1시 40분께 영국 남동부 에식스주 그레이스의 워터글레이드 산업단지에서 39구의 시신이 담긴 화물 트럭 컨테이너가 발견됐다. 39명은 최저 영하 25도까지 내려가는 냉동 컨테이너 안에서 동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이 컨테이너를 실은 트럭은 북아일랜드에서 출발해 아일랜드 더블린을 거쳐 영국 서부 홀리헤드항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시신이 실려 있던 컨테이너는 벨기에 제브뤼헤항에서 배를 타고 퍼플릿항까지 들어왔고, 트럭은 북아일랜드에서 짐칸이 빈 상태로 이동해 항구에서 이 컨테이너를 받아다 실은 것으로 알려졌다.

항구에서 컨테이너를 트럭에 실은 운전사 모리스 모로빈슨(25)은 현장에서 체포됐다. 로빈슨이 컨테이너를 실을 당시 안에 사람이 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살인사건 조사와 병행해 이번 사건에 인신매매 및 밀입국 등을 주선하는 범죄 조직이 연관됐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영국 범죄수사국(NCA)은 "에식스 경찰이 살인 사건 조사를 이끌고 있으며, 이를 돕기 위해 요원들을 파견했다"면서 "이번 죽음에 범죄 그룹이 관여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이 중국 국적으로 확인되자 중국 외무부는 런던 주재 대사관 직원을 현장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류 샤오밍 주영 중국 대사는 이번 사고 소식을 듣게 돼 매우 비통하며, 영국 경찰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0년 토마토 트럭을 타고 도버항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하던 중국인 58명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박용선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4/2019102402913.html

[속보] 영국 화물 콘테이너에서 39명 사망자 발견 [Breaking] 39 dead bodies are found in container in Thurrock, police say


edited by kcontents

It is one of Britain’s biggest ever homicide cases, with investigations extending to Belgium, Ireland, Bulgaria and China.

Experts who follow human trafficking trends suggested those who were found dead could have been compelled into forced labor. Or they could have been migrants who paid their way for the dangerous journey gone horribly wrong.

Police detained the 25-year-old driver of the refrigerated truck on suspicion of murder and on Thursday searched three properties in Northern Ireland, where he is from.

Britain’s National Crime Agency said it was working to identify “organized crime groups who may have played a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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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ambassador to Britain, Liu Xiaoming, said in a statement that the Chinese Embassy in London has sent a team of officials to Essex, England. The Chinese diplomats “have met with the local police, who said that they are verifying the identity of the 39 deceased, whose nationality still cannot be confirmed,” the ambassador said.

The bodies of the 39 people — eight women and 31 men — were found at Waterglade Industrial Park in Grays, about 25 miles east of central London. 

Essex Police and Belgian prosecutors said the refrigerated container arrived by sea from Zeebrugge, a Belgian port, and docked at Purfleet, a small port in Essex on the River Thames, shortly after 12:30 a.m. Wednesday. 

Police said the truck that picked up the container at Purfleet entered Britain separately, via ferry from Dublin, at Holyhead port in North Wales on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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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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