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다저스 떠날 듯 Super-agent behind Gerrit Cole is ready to rule the offseason

“류현진, 다저스 아닌 다른 팀과 계약할 것”


전문매체 “스캇 보라스 양보 안해…잔류 가능성 낮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류현진(32)이 LA 다저스가 아닌 다른 팀과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온라인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23일 이번 오프시즌 류현진의 다저스 잔류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요구하는 것이 많을 것이다. 류현진을 잡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내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라스가 금액과 계약 기간 모두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LA Dodgers Twitter


 

Super-agent behind Gerrit Cole is ready to rule the offseason


HOUSTON — To the question who will win the World Series the Astros or the Nationals, the Nationals or the Astros, the answer is clear — Scott Boras.




Boras represents the most stars in the 115th Fall Classic, including the Astros’ Jose Altuve and the Nationals’ Max Scherzer and Juan Soto. But for the here and now, Boras most importantly reps Washington’s Anthony Rendon and Stephen Strasburg and Houston’s Gerrit Cole — or the likely three biggest free agents in the upcoming market.


Boras will be a dominant figure this offseason, since he also represents potential free agents Nick Castellanos, Dallas Keuchel, J.D. Martinez, Mike Moustakas and Hyun-jin Ryu. Depending on how you view the market, Boras could have the top four starters — Cole, Strasburg, Ryu and Keuchel — and top two position players — Rendon and Marti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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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ypost.com/2019/10/22/super-agent-behind-gerrit-cole-is-ready-to-rule-the-offseason



류현진은 이번 시즌 29경기에서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고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Scott Boras 스캇 보라스/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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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류현진은 오프시즌 선발 투수 보강을 노리는 팀들에게 매력적인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 애슬레틱은 “류현진은 2018년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다저스에서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 다저스에 돌아왔다”며 “올해는 퀄리파잉 오퍼가 없을 것이다. 류현진은 2019년 거의 풀 시즌을 뛰었다. FA 자격을 얻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그렇게 하듯 류현진은 다저스보다 다른 팀과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했다.

LA Dodgers Twitter

https://atlantak.com/%EB%A5%98%ED%98%84%EC%A7%84-%EB%8B%A4%EC%A0%80%EC%8A%A4-%EC%95%84%EB%8B%8C-%EB%8B%A4%EB%A5%B8-%ED%8C%80%EA%B3%BC-%EA%B3%84%EC%95%BD%ED%95%A0-%EA%B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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