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約이 아닌 空約


公約이 아닌 空約


요즘 유행어 '강행' '밀어부쳐'


이런 용어가 사용되는 이유는

현 정부의 공약 그리고 이념적인 정책 영향 때문이다.



공약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국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공약이 잘못됐으면 

한시라도 빨리 수정해서 

국민에 피해가 없도록 개선해야한다.


하지만 국민들의 원성에도 무지몽매하게 밀어부친다

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한국의 국민성과도 관계있다.


즉 公約이 아닌 空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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