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約이 아닌 空約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18. 7. 17. 11:41
公約이 아닌 空約
요즘 유행어 '강행' '밀어부쳐'
이런 용어가 사용되는 이유는
현 정부의 공약 그리고 이념적인 정책 영향 때문이다.
공약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국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공약이 잘못됐으면
한시라도 빨리 수정해서
국민에 피해가 없도록 개선해야한다.
하지만 국민들의 원성에도 무지몽매하게 밀어부친다
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한국의 국민성과도 관계있다.
즉 公約이 아닌 空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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