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도가 있는 '기무사 문건'


다른 의도가 있는 '기무사 문건' 


송영무 장관이 보고받고 왜 6개월을 놔두었나?

문제 삼을 문건이 아니었기 때문


기무사 문건은

국가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예상될 때 사전에 준비한 자료다.


이미 기무사 문건은 공개됐다.

내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YTN


이것은 어느 정권이나 어느 나라나 

국토를 방위하는 군대라면 비상조치를 미리 준비해야 하는 군의 기본적 의무다.


국가 변란 시 군대말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말도 안되는 기무사 문건을 가지고 입에 거품을 물어뜯고 있을까?

거기에는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전 정부의 군 출신 뿐 아니라 관련 인사를 '내란 운운' 하며 어설프게 

척결하려는 명백한 의도다.

sn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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