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년 수령의 이란 아바르쿠 '사이프러스' 수목 The Cypress of Abarkuh, the second-oldest living thing in Asia.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얘기꺼리 Gosship2017. 3. 21. 13:33
The Cypress of Abarkuh, It is estimated to be over four millennia old
and is likely the second-oldest living thing in Asia.
이란 중부 아바르쿠주에 있는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나무
수령은 무려 4천년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이프러스 [Cypress]
속명의 Cupressus는 라틴명으로 원산지인 키프로스 섬의 지명에서 유래. [특징] 높이는
40~45m 정도까지 자라는 상록 침엽수로 곧추 자라며 따뜻하고 건조한 곳에서 잘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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