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피라미드... 누가 언제 세웠나 What on Earth is this? Mysterious 14 mile structure 'buried' in Antarctica found on Google: VIDEO
학자들, "원생문명 존재의 증거"
세부 연구위해 탐험대 파견하기로
몇년동안 사람들은 남극지방에 위치한 피라미드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What on Earth is this? Mysterious 14 mile structure 'buried' in Antarctica found on Googl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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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로 이 피라미드는 이집트 피라미드를 연상시키고, 몇몇 학자들은 원생문명 존재의 증거라고 판단한다.
무엇으로 얼음 축적이 될 수 있었는지 RT기자가 분석해봤다.
미국과 유럽 대학교 학자 8명이 놀라운 발견을 해냈다. 학자들의 신상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비공개는 신비로운 건축물의 세부적인 연구를 위해 탐험대를 파견하기로 계획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근 정보에 따르면 탐험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비디오에는 UFO와 외계 기술에 대한 비밀 자료를 공개한 Alien Disclosure Group (ADG) 연구팀 로고가 있다. 센세이션 작가는 그룹 회원 중 하나인 스티븐 하나드이다. 여러번 그는 UFO 존재 증거 조작으로 폭로됐었다.
피라미드는 빈슨이라는 남극 대륙에서 가장 높은 능선 중 한 산의 축영으로 밝혀졌다. 산괴는 남극에 위치해있다. 누구라도 구글 지도를 통해 산을 위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이것을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기이한 형상이 만들어졌는지 의문이 생긴다. "보통 암반의 모든 기이한 형상은 다양한 밀도의 여러가지 광물질 합성으로 형성된다. 자연요소들이 (눈, 비, 바람) 암반을 파괴하는 풍화과정 중 먼저 저밀도 광물들이 마모되고, 단단한 것들이 남으면서 여러 외형을 띄게 된다"고 지질학자 유리 카즐로프가 RT에 전했다.
지형학자 콘스탄틴 로뱌긴은 "이것은 가장 일반적인 침식작용의 결과이다. 다시 말해, 잔구들은 피라미드에 가까운 자연적인 형상을 갖게 된다. 이 현상은 암반의 광물학적 성분으로 설명된다. 다양한 암반은 풍화과정을 거치며 다양한 형태로 변화한다"고 설명했다.
sputni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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