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인 국토부 장관, '말레이지아 고속철' 강한 수주 의지...65% 건설 가능 It adds a new high-speed rail horse Korean competitors strong willingness to participate: VIDEO
말레이시아 교통부
리오우 티옹 라이(廖中莱(Liow Tiong Lai) 장관 방문
타 국가보다 훨씬 낮은 원가율 가능
강호인 국토부 장관이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교통부 리오우 티옹 라이(廖中莱(Liow Tiong Lai) 장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말레이시아 고속철 프로젝트에 참여할 한국측의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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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외에도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교통영역,해역안전,항공영역 등 여러면에서의 협력을 진행할 의향이 있다고 하면서 이는 양국에 모두 이익을 가져다주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또 한국측도 말레이시아 정부와 고속철 분야에서의 경험 등을 함께 공유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11년전부터 고속철을 운영해왔고 또 건설에서 아주 풍부한 경험이 가지고 있다.
한국은 자체적으로 한국형 고속열차(KTX)를 개발했으며 오랜 운영경험과 첨단 기술 적용으로 운영 원가와 시간 단축에 기여할 수 있다.
승객들은 스마트폰으로 승차권 구입과 검표를 완성할 수 있어 검표원, 매표원 등 운영 비용을 감소할 수 있고 시간도 덜 수 있다.
강호인 장관은 또 한국이 제출한 말레이지아 고속철 계획 운영 원가는 기타 국가 원가의 65%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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