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경계해야 할 5가지

살아가면서 경계해야 할 5가지

 

 

자신이 살아가면서 잘 일이 안 풀리면 외형적인 것보다

자신의 안에서 문제점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프레임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확고해지며

웬만하면 자신을 잘 안돌아보게 된다.

 

즉 불감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죽을 때 까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적정한 시기에 자신을 되돌아보고 근본적인 문제가

없나 체크해봐야 한다.

 

참고로 아래 살면서 신경써야할 몇가지를 소개한다.

 

"고집불통"

 

요즘 청와대의...도 자주 회자되는 말이지만

요놈이 아주 골치덩어리 인 것이다.<엔지>

 

 

박이후구(薄耳厚口)
귀가 얕아져서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

입은 두터워져 자기 말만 쏟아내게 되는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망집(妄執)
사소한 일에도 자기를 투사하여

고집을 피우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망집을 버리고 마음을 풀어 놓아야 합니다.

 

중언부언(衆言浮言)
말하고자 하는 욕심이 앞서 내용은 없고

말만 많아져 표현이 어지러워 지는 것을 경계해야합니다.
욕심이 없으면 언어가 간결해지게 마련입니다.

 

백우무행(百憂無行)
백 가지 근심만 할 뿐

아무 것도 행하지 않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걱정이 생기면 몸을 움직여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고안(故安)
옛 것에 기대어 안주하려는 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해 열려 있는 마음과 낯선것들에 대해 관대한 태도

끝없는 호기심을 가져야 합니다.


*盛年不重來 歲月不待人*
청춘은 다시 오지 않으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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