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드론에 100달러만 추가하면 무기화 가능 Low-Cost Drone Add-Ons From China Let Anyone With a Credit Card Turn Toys Into Weapons of War

 

[개관]

연구자들이 발견한 액세서리에는 AI 드론 유도 모듈(기본적으로 사람과 도로 차량을 장거리에서 식별하기 위해 객체 인식을 사용하는 작은 장착형 카메라)과 마일 길이의 광섬유 테더가 포함됩니다. 이더넷 케이블을 노트북에 직접 꽂는 것처럼 마일 길이의 테더는 드론이 신호 방해기 의 방해를 받지 않고 넓은 지역을 비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연구자들은 전장 영상 과 이러한 테더(AI 유도 모듈은 말할 것도 없음) 가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에서 양측이 폭발물 을 투하하거나 자동 조종으로 드론 전체를 추적 대상에 충돌시키는 데 사용되고 있다는 다른 보고서 에서 이를 알아냈습니다.

 

Low-Cost Drone Add-Ons From China Let Anyone With a Credit Card Turn Toys Into Weapons of War

https://www.wired.com/story/drone-accessories-weapons-of-war

 

100달러(약 15만원)만 보태면 중국산 장난감 무인기(Drone)를 무기로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잡지 와이어드는 20일(현지시간) 이런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해외 정보보호 기업 레드벌룬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테무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파는 드론이 대부분 200달러라고 밝혔다. 물병이나 박격포 폭탄을 실어 드론에 고정하는 화물 받침은 100달러다. 1.5㎞ 길이 광섬유 테더는 260달러, 인공지능(AI) 유도 모듈은 325달러에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유도 모듈은 멀리서도 사람과 차량 등을 알아보는 장착형 카메라라고 레드벌룬은 소개했다. 테더는 이더넷 케이블을 노트북에 직접 꽂는 것처럼 드론이 신호 방해를 받지 않고 넓은 지역을 비행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

 

레드벌룬은 이들 부품이 러시아-우크라이너 전쟁에서 폭발물을 투하하거나 자동 조종으로 드론을 충돌시키는 데 쓰인다고 지적했다. 테무와 알리에서 살 수 있는 테더에 프로그래밍 가능 집적회로 반도체(FPGA)가 탑재돼서다.

 

앙 쿠이 레드벌룬 최고경영자(CEO)는 “장난감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며 “제조사들이 전쟁에 쓰려고 만든 것들이 넘쳐난다”고 말했다.

유혜진 기자langchemist@zdnet.co.kr zdnet

 

 

 

War Room - U.S. Army War College

 

Low-Cost Drone Add-Ons From China Let Anyone With a Credit Card Turn Toys Into Weapons of War

https://www.wired.com/story/drone-accessories-weapons-of-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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