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앞으로 묻어둘 주식종목은...바로 '이것'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어디에나 있는 AI(AI will soon be everywhere and accessible to everyon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인공지능(AI)의 미래에 대해 한 말입니다. 챗GPT(Chat GPT)의 등장으로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모습입니다. 전문가들은 AI가 반짝하고 잊혀진 수많은 기술처럼 단기 트렌드로 끝나지 않을 거라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과거 스마트폰과 인터넷처럼 우리 삶을 파고들어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낼 산업이라는 평가죠.

 

 
[재테크] 앞으로 묻어둘 주식종목은...바로 '이것'
과거 통신 인프라, 인터넷 서비스 발전 단계를 돌이켜 보면 10년간 주가가 크게 우상향했다. 전문가들은 'AI 역시' 10년 이상 갈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말한다. 사진 SmartData Collective

 

적어도 10~20년 뒤에 꺼내볼 연금. 미래 성장성이 큰 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압니다. 바이오·태양광·자율주행 등 많은 후보군들 중 🔍ETF 연구소가 첫 번째로 살펴볼 ‘미래 성장 분야’는 AI입니다.

 

 

[재테크 DNA] 부자 직장인이 2030때 했던 일

https://conpaper.tistory.com/111318

 

[재테크 DNA] 부자 직장인이 2030때 했던 일

연세대 한순구 교수 20일 오전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재테크명강-한순구 연세대 교수 2부’가 공개됐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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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연구소가 AI를 고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①적어도 10년 안에 10배 이상으로 산업이 커지리란 예측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인 PwC는 현재 1650억 달러인데, 2030년에는 1조5000억 달러(약 2000조원)까지 커지리라 내다봤어요. 10배 이상 시장이 커지리라 본 겁니다. ②ETF로 투자하기에 적합한 분야이기도 해요. 미래의 애플·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들을 미리 찾아내 투자한다면 ‘베스트’겠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승자’가 될 기업이나 ‘흙 속의 진주’를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누가 이 분야의 승자가 될지 알 수 없는 만큼 ETF로 다양한 기업에 분산 투자해야겠죠.

 

실제로 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액티브자산운용·타임폴리오 등 내로라하는 운용사들이 액티브 ETF 승부처로 ‘AI’를 꼽은 상황입니다. 다양한 투자 선택지가 있는 셈입니다.

 

[전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7900#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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