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응봉1 재건축·한가람세경 리모델링 동시 수주

 

 

7400억 규모

응봉1은 네덜란드 건축회사와 디자인 협업

 

   현대건설(000720)이 서울시 ‘응봉1’ 재건축 정비사업과 경기도 안양시 ‘한가람세경’ 리모델링 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건설, 응봉1 재건축·한가람세경 리모델링 동시 수주
응봉1 주택재건축 조감도. 사진 제공=현대건설

 

응봉1 재건축은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193-162번지 일대(약 3만9465㎡)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정비사업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 ~ 지상 15층, 15개 동, 52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약 2600억 원이다.

 

 

초대형 ‘압구정3구역 재건축’, ‘희림건축 컨소시엄' 선정..."이제는 논란 없기를”

https://conpaper.tistory.com/111578

 

초대형 ‘압구정3구역 재건축’, ‘희림건축 컨소시엄' 선정..."이제는 논란 없기를”

조합원들, 재공모서도 ‘희림’ 택해 희림, 총 2285표 중 1275표 얻어 9일 임시총회 시작부터 고성 오가 “지난번에도 ‘희림건축’이 선정됐는데 취소되지 않았나요. 이번에는 문제가 없었으면

conpaper.tistory.com

edited by kcontents

 

현대건설은 응봉1구역에 랜드마크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등 다수의 랜드마크 디자인을 선보인 네덜란드 친환경 건축회사 유엔스튜디오와 손을 잡았다. 유엔스튜디오는 응봉1구역에 걸맞는 디자인을 고민하기 위해 직접 사업지를 방문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아름다움을 외관 디자인에 표현했다.

 

매가 날개를 펼치고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옥탑구조물로 미래로 힘차게 비상하는 랜드마크의 상징성을 부여했고 응봉산의 아름다고 역동적인 산세를 모티브로 주동을 디자인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동훈 기자 서울경제

 

 

다음금융

케이콘텐츠

댓글()